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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 윤원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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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 조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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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 이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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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궁경부암 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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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에서 떨어진 세포를 검사하는 세포학적 검사입니다.
그러나 어떤 검사든 특정 질병을 100% 진단해 낼 수 있는 검사는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자궁암 검사도 실제 있는 자궁암을 놓칠 수 있는 확률이 있는데, 이러한 검사의 민감도는 26~ 83%로 발표하는 연구자마다 차이가 심합니다. 이러한 차이는 의사의 세포채취와 검사실 검사자의 정확도 때문에 발생합니다.
누락률을 낮추기 위해 최근에는 세포를 채취할 땐 특수한 브러시를 사용하고 있으며, 자궁경부의 표면적인 변화를 보는 자궁 확대경이나 자궁경을 보조적으로 함께 사용하기도 합니다.- 자궁경부 이상의 치료
- 가벼운 정도의 자궁암 전 단계라면 재검을 한다.
가벼운 정도의 이상 결과가 나왔을 경우에는 3-6개월 후 재검하거나 인유두종 바이러스 검사, 자궁경부 확대검사를 시행하기도 합니다. 재검 시 정상으로 나오면 6개월마다 다시 검사하고, 병변이 발견되면 냉동 치료나 고주파 혹은 레이져 치료를 합니다. 인유두종 바이러스의 타입에 따라 고위험군과 저위험군으로 나누어 향후 치료 방침의 기준을 정합니다.
- 상피세포 내 병변일 경우는 자궁 경부만 절제하므로 임신이 가능하다.
가벼운 정도의 이상 결과가 나왔을 경우에는 3-6개월 후 재검하거나 인유두종 바이러스 검사, 자궁경부 확대검사를 시행하기도 합니다. 재검 시 정상으로 나오면 6개월마다 다시 검사하고, 병변이 발견되면 냉동 치료나 고주파 혹은 레이져 치료를 합니다. 인유두종 바이러스의 타입에 따라 고위험군과 저위험군으로 나누어 향후 치료 방침의 기준을 정합니다.
- 가벼운 정도의 자궁암 전 단계라면 재검을 한다.
- 자궁경부 이상의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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