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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유방 검진차 어제 내원했습니다 저는 치밀유방이고 유방 두쪽다 맘모톰 경력도있어서 매방문마다 걱정및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이 아닌데 저뿐만 아니라 대기하는동안 옆에서 지켜보니 다른 환자분들에게도 얼마나 상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는지 몸이 아파 서럽지만 저렇게 친절하고 했던 물음에도 또 웃으면서 대답해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이병원의 대표 간호사분처럼 환한 미소가 너무나도 감사했고 감동받았습니다 사실 아픈사람들에게는 다른게 필요 없거든요 자세히 설명해주시는거. 정신없는 환자들에게 침착하고 정확하고 했던말 또할지라도 웃으면서 반복해주시니 더바랄것이있나요 다음방문때는 꼬옥 박카스라도 사들고 찾아뵐께요 아픈사람들 한테 인상쓰는 직원분들도 많은데 웃어주시고 궁금한거 절차및 너무 잘설명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직업에 사명감을 느끼시는것같아 멋있어보였습니다 다시한번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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