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로그인
|
FAQ
로그인
|
FAQ
병원안내
인사말
미션과 비전
의료진 소개
층별시설안내
실시간 주차 현황
주차장 이용안내
편의시설 안내
찾아오시는 길
진료안내
진료안내
진료과목
진료예약 확인
진료절차
휴진안내
당직안내
비급여목록
의료상담
FAQ
산부인과 상담
소아청소년과 상담
모유수유 상담
내과 상담
유방·갑상선 외과 상담
난임 상담
평생건강증진센터
센터소개
이용안내
검진 프로그램
검진절차
하이푸센터
하이푸란?
시술과정
여성아이 하이푸
하이푸센터 의료진
아이소망센터
여성아이난임센터
난임의학정보
난임치료
난임상담
커뮤니티
산후조리원
산후조리원 소개
이용안내
프로그램
시설안내
산후건강관리
기본서비스 및 부가서비스
산후조리원 이용약관
문화센터
월간일정표
프로그램
포토갤러리
문화센터 게시판
고객센터
병원소식
이벤트
포토갤러리
고객의 소리
채용공고
병원안내
병원안내
인사말
미션과 비전
의료진 소개
층별시설안내
주차장 이용안내
편의시설 안내
찾아오시는 길
진료안내
진료안내
진료과목
-산과
-부인과
-소아청소년과
-내과
-유방외과
-갑상선외과
-마취통증의학과
진료예약 확인
진료절차
휴진안내
당직안내
비급여목록
의료상담
의료상담
FAQ
산부인과 상담
소아청소년과 상담
모유수유 상담
내과 상담
유방·갑상선 외과 상담
성형외과 상담
난임 상담
산후조리원 상담
평생건강증진센터
평생건강증진센터
센터소개
이용안내
검진 프로그램
-종합건강검진프로그램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
검진절차
하이푸센터
하이푸란?
시술과정
여성아이 하이푸
하이푸센터 의료진
아이소망센터
아이소망센터
여성아이난임센터
-연혁
-의료진 소개
-시설안내
-난임부부지원사업
-기관생명윤리심의위원회
난임의학정보
난임치료
난임상담
커뮤니티
-공지사항
-축하합니다
-이야기방
-행복Album
산후조리원
산후조리원
산후조리원 소개
이용안내
프로그램
시설안내
산후건강관리
커뮤니티
-공지사항
-산후조리게시판
-산후조리원동기모임
기본서비스 및 부가서비스
산후조리원 이용약관
문화센터
문화센터
월간일정표
프로그램
-산전기체조교실
-오감태교 교실
-임신·육아교실
-베이비마사지
-아기랑 산후요가
-리틀스 뮤직아트
포토갤러리
문화센터 게시판
고객센터
고객센터
병원소식
이벤트
포토갤러리
고객의 소리
채용공고
간호과 입사지원
원무과 입사지원
고객센터
병원소식
이벤트
포토갤러리
고객의 소리
채용공고
고객의 소리
Home
>
고객센터
>
고객의 소리
고객의 소리
고객 안심상담
고객의 소리
고객 안심상담
목록
제목
이름
이메일
*답변을 받으시려면 정확한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세요.
내용
저는 큰애가 6살이고 둘째가 3월이면 만 2돌을 맞이한답니다. 첫애와 둘째의 터울이 조금 있는 편이죠. 그래서, 왠만한 육아용품은 전부 이웃 에게 나눠주고 둘째는 정말루 큰애쓰던 기저귀와 큰애가 쓴 베넷 저고리 3장, 그리고 큰애가 입었던 내의종류가 있었어요. 그런데, 첫째때는 출산준비물 준비할때 뭐가 그리도 필요한것이 많은지. 이것 사면 저것도 사고 싶어서 나름대로 알뜰이 준비한다고 한것이 거의 40만원대였 답니다. 그것을 계속 사용할것 같은 마음이었지만, 막상 첫애를 키워보니 제가 비싸게 준 돈만큼 활용은 못했답니다. 그러니, 둘째때 출산준비물은 너무도 간단했습니다. 베넷 저고리 1장과 사이 즈 별로 우유병과 젖꼭지 단계별로 몇개 사고 나머지는 거의 분유회사에서, 아 니면 육아관련기업에 회원가입하여 받은 사은품이 주로 많았어요. 둘째 출산준비물의 비용은 10만원 대였어요. 하지만,이것도 첫아이 키운 경험 으로 그나마도 별로 사용못했어요. 하지만, 정말로 유용하게 쓰인것이 있었어 요. 친한 친구가 아이둘을 낳고 더이상 안 낳는다면서 집에 있다던 흔들요람을 아이가 클때까지만 빌려서 썼답니다. 그런데,그것이 이렇게도 효자노릇을 할줄 이야! 진짜루 구형인 흔들 요람인데요. 스텐으로 되어있고 비스듬한 모양으로 움직임 을 주면 힘에 따라서 움직여지는 간단한 원리의 흔들요람이었죠. 첫애 때는 어쩔줄 몰라했던 육아방법들을 이제는 능숙하게 볼수있는 여유가 있 어서인지, 저는 아이가 태어나서 산후조리원에 다녀온 2주를 제외하고는 계속 인터넷을 하고 살았답니다. 대강 집안 청소후에 인터넷을 시작하면 거의 7-8시 간정도.그동안 우리집 아이는 흔들요람에 누워서 자고요, 깨면 젖물려서 다시 재워서 흔들요람에 누워서 재우고 발로 흔들어주고. 얼마나 편했는지 몰라요. 그 더웠던 2000년의 여름은 우리 아이 기저귀발진 한 번 없었어요. 왜냐구요? 흔들요람 밑에 타올을 깔고 아랫도리는 항상 벗겨놨었거든요. 오줌 을 45도 비스듬히 누는것을 확인하고 그 각도에 기저귀를 깔아놔두면 어김없 이 누워서 자다가도 그 방면으로 오줌을 누니까 그것만 치우면 되었거든요. 항 상 시원하게 엄마도 도와주고 그렇게 해줄수 있었던것이 흔들요람이었어요. 그 런데 100일쯤 되니까 우리 애가 성장이 빠른 편이라서 아이의 어깨가 꼭 끼어 서 도저히 계속은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친구에게 돌려주고 힘들어할때 이 웬 횡재! 아이의 아빠 친구집에 가는길에 우연히 한 아파트 앞에 재활용 수거통이 있는 곳에서 버려진 흔들요람이 큰걸 발견한거예요. 그것은 반자동 흔들요람이면서 사이즈도 훨씬컸고, 이유식 시작하면 이유식 식탁같이 쓸수도 있는 것이었어 요. 그게 없었다면 날로 불어나는 아이를 안고 얼마나 고생을 했을까요? 그 고 마운 흔들요람을 한참을 썼어요. 너무 좋은 흔들 요람이었는지라 한 아파트사 는 둘째 낳는 사람을 줬어요. 그분도 요긴히 잘 썼다고 하네요. 진짜로 비싼 육아용품 자꾸 살것 없이 주위분과 돌려가며 쓰는거 정말 찬성입 니다.지금도 아직 2돌이 안된 아이인데 누구나 4살인줄 아는 아이는 거의 흔들 요람이 키운거나 다름없죠. 아이가 손이 타서 안아줘야하는 아이에게는 특히 추천하고 싶네요.
수정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