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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7월 8일경 여성아이병원 내과에서 알러지 검사를 받았습니다. 당시 안내받은 내용으로는 결과가 나오는데는 7일정도 걸리니 문자로 안내 해주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기다리고 있는데 7월 13일경 이런 문자를 받았습니다. "강동형님 여성아이병원 7내과 외래입니다. 유럽 아메리카 집먼지 진드기에 높게 측정 됩니다. 침구나 옷을 자주 세척 요합니다" 저는 이 문자를 받고 당연히 결과가 나온줄 알고 7월 15일 다시 내과를 방문 하였습니다. 그런데 하는말이 결과지가 안와서 다음에 와서 진료를 보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런 문자를 보내지 않았냐 이 문자 보면 누구나 결과가 나왔다고 생각해서 진료를 보러 오지 않겠냐 라고 항의하니 제가 항의하는 주제 핀트는 못잡고 계속 그냥 간단하게 결과만 안내해 드린거고 결과지 오면 문자 드릴테니 다시 와서 진료 받으라고 앵무새 같이 말하더군요 제가 항의하는 부분인 문자를 혼동되게 보내서 헛걸음치게 한 내용에 관해선 계속 회피만 합니다. 솔직히 여기서 한번 뒤집어 엎고 싶었는데 참고 집에 왔습니다. 그런데 오늘인 7월 18일까지 기다려도 결과지가 안왔다고 하길레 콜센터로 전화해서 문의를 했습니다, 그러고 나니 그때 저랑 한바탕 했던 7내과 원무과 직원이 전화와서 결과지가 왔다네요 아니 어떤 병원이 환자가 결과 나왔는지 안나왔는지 알아보려고 전화를 합니까 병원에서 제깍제깍 보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거기다가 그 직원한테 왜 또 결과지가 왔는데 안내도 없고 내가 전화를 해야 하나고 항의하니 또 말돌리면서 "그냥 와서 결과 확인하시면 될거 같아요" 이러던데 아니 죄송합니다 한마디면 그냥 넘어갈걸 왜 이따위로 해서 사람 기분을 잡치나요 여성아이병원 직원교육 안시키나요? 게다가 처음에 저 결과 문자를 보낸것도 지난번 7내과 원무과 직원 본인이라고 하던데요? 그래서 미안하단 말 한마디 없길레 게속 항의하니까 그제서야 "아니 그부분은 죄송한데요" 이러면서 말을 또 진료 언제 오실거냐 이쪽으로 돌리더군요 이게 정말 죄송한 자세 맞나요? 화딱지나서 대충 끊긴 했는데요 여성아이병원 내과는 결과지가 제대로 나오지도 않았는데 원무과 직원이 환자에게 문자를 결과가 나온것처럼 보내서 헛걸음 치게 만들고, 결과지가 또 도착 했는데도 연락도 없어서 환자가 연락해야 하고 이거 뭐 잘못되도 너무 잘못된거 같은데요 항의해도 말돌리고 사과도 제대로 안하고 웃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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