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제목
이름
이메일	*답변을 받으시려면 정확한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세요.
내용	산부인과 다시던 시절부터 소아과까지 간호사선생님들은 하나같이 다 친절하신데 접수처는 도대체 누가 관리하시나요? 지역카페에 몇번이나 말 오르내리고 수많은 사람들이 동의만 하며 불친절을 이야기하는 여성아이병원 접수처는 왜사람이 바껴도 항상 모두가 화가나고 짜증이 나 있나요? 아기 영유아검진 예약하고 30분전 미리 방문하라는 문자 받았고 주차장이 혼잡해서 14분전에 도착해서 영유아검진 예약했다하니 다짜고짜 적어온거있냐는 직원분 어떤거 말씀하시냐 혹시 문진표 말씀하니냐하니 또 적어온거 없으세요? 말할때 주어를 붙이지 못하는 분이신가보더라구요 안내라는걸 할줄도 모르는거같기도 했구요. 무슨말인지 모르겠어서 설명좀 해달라하니 그제서야 작성할 종이를 주네요~그러면서 30분전내원하지 않아서 다 못적으면 진료 더대기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누가 머라했습니까? 첨부터 종이 주시지 시비거는것도 아니고 다적고 드리니 한마디 말도없이 종이 건네서 받고 서있는데 자기일하시길래 가면되냐니 그제서야 그러라네요~ 진료실앞에가서 대기하면된다는 안내도 힘들면 그 일 왜하나요? 솔직히 기분나쁜티 다나서 고의로만 보이던데 그렇게 기분대로 응대해도 아기엄마들 그냥 넘어가니 물로 보이나보네요? 아니면 그 자리가 무슨 벼슬입니까? 다끝나고 검진결과표 아직멀었다해서 금방나올거같아서 접수처 앞에서 대기하는데 하도 안불러서 문의하니 나오면 이름부른다길래 알겠다하고 계속 대기하는데 하도 안불러서 다시가니 일곱번을 불러도 안왔다나ㅋㅋ 접수처 앞에 있었는데도 이름도 못듣는 난청만드네요. 들으라고 불렀는지 못듣게 속삭였는지 그래서 앞에서도 안들렸다하니 사람이 많아서 그렇다는데 사람다빠져도 일곱번불러도 안오는고객 다시 부르지도 않던데 거기 마이크좀 설치해주세요. 혼자 옹알거리고 불러도 안왔다면서 이상한 되도안한 갑질 못하게요. 그리고 cs관리자님 여성아이 cs관리라하고 컴플레인 다 묵인하는것도 유명하신데 혹시 알고계신지.. 의사선생님 간호사님 친절하면 머합니까 접수처에서 고객다떠나보내는데 답변주세요

수정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