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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어제(10일) 야간진료갓는데 접수할때 6번째여서 금방되겟지 햇는데 무슨 한시간을 기다려도 진료를 볼수도 없엇고 애는 아퍼서 계속 울고 다음이 저희애 순서 엿는데 갑자기 병동 애가 면담을 들어 갓네요 글엄저희한테 양해를 구해서 들여보내는게 기본인데 어제 잇던 간호사는 자기 할일만하고 설명도 안하고 그냥 그아이먼저 면담을 시켯어요 우리애 기다릴때도 계속 핸드폰만 하고 신랑이 가서 머라햇더니 그냥 죄송해요 하도 끝내고 태도도 정말 기분나뻣고 기본적으로 순서 중간에 들어가면 말이라도 한마디 하고 해야지 정말 계속 여성아이 다녓는데 이런식으로 한 간호사는 처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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