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제목
이름
이메일	*답변을 받으시려면 정확한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세요.
내용	안녕하세요 예지 ~~ 예쁜아기가가 이제 이름을 가졌군요 예지야 건강하게 잘자라~~ 좀 전해주세요. 대구라면 2시간 차밀리면 2시간 반거리니까 중간에 한번 쉬다가 가시면 되겠네요 괜찮답니다 단 요즘 독감이 기승이니까 추운 날씨에 옷따뜻하게 챙겨입고 다니시구 요 ,아기도 물론 이구요 최수영씨가 퇴원후 올 글 읽고 분만실 수술실 간호사들이 무척 뿌듯해하 고 보람을 느꼈다 합니다 그때 워낙 고생하셨는지라 3층 모든 간호사 들이 다 기억을 아고 있던걸요. 저희들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누군가 최수영씨 친구라는 분이 오신적 있어요 물론 잘 돌봐 드릴겁니다 상담하기란은 자주 보는데 .....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크리스마스 잘보내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저도 당직인 크리스마스이지만 우리 병원식구들과 잘 보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수정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