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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성아이병원에 평생고객이 될 뻔한 새댁입니다. 어젠 너무 황당하고 기가막혀서 도저히 말할 엄두조차 나지 않아 있다가 오늘에서야 이렇게 글을 올리네요. 어느 병원이나 마찬가지지만 늘 좋은 사람도 때로는 많은 환자들로 인해 지쳐서 짜증이 날수도 있고 그러다보면 얼굴에 그 표정들이 드러날수도 있다고 하지만 전 매번 그런 기분을 느꼈습니다. 친정이 포항이다 보니 가끔씩 진료차 내려오곤 하는데요.... 일부러 친정 근처에 병원에 다니는게 좋겠다 싶어 시어머니 눈치 보면서 어렵게 내려와서 진료를 보러 오면 제 혼자의 생각인가 싶었는데요... 의사선생님의 불친절한 모습들 행동들 말투....정말이지 가슴에 콕콕 박혔습니다. 어쩔땐 제가 포항이 아닌 시골에서 산다는 이유로 저러는가 했어요. 그래도 그런건 다 그러려니 해버릴려고 했는데 몸은 아프고 좀 이상하다 싶어서 다른 병원을 가보았어요. 근데 그 병원에서 청천벽력의 소릴 들었습니다. 제가 여기다가 자세히는 말씀 안드리겠지만 모르고 그냥 방치해두었음 큰일날뻔한것들 이었습니다. 환자한테 최소한도로 지금 상태가 어떤지는 말해줘야 되는게 의사의 기본자세가 아닌가 의심스럽습니다. 어제는 정말이지 너무 황당하고 화가나서요 당장이라도 병원에 찾아가고 싶었지만 다른 환자들 있는데서 그러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전 그래도 그 선생님한테 예의를 지키고 싶었구요. 이젠 그 병원가서 치료도 받고 지시 잘 받으면서 다니면 되겠죠. 이제껏 여러번 돈들어가며 여성아이병원에 갔던것이 정말 후회스럽고 그렇더라구요. 간호사분들은 정말이지 너무나들 친절하세요. 그건 인정해요. 저 같은 분들이 이 세상엔 많을거라 생각이 되어요. 임신이 되기전에 여러증상들...물어보면 늘 시큰퉁한 반응이구 "넌 또 오늘은 왜 왔냐"는 식의 그런 표정으로 환자를 대하고... 뭘 물어보면 자세하게 가르쳐주지도 않고.... 정말이지 여성아이병원엔 갔다 오면 기분이 늘 불쾌했어요. 기분만 상한거면 괜찮게요? 몸상태에 대해서 자세하게 말해주지도 않고 도대체 뭘 봤는지 조차도 의문스러울 뿐입니다. 환자가 모르는거 궁금한거 자세하게 말해주고 상태가 어떤지도 좀 잘 봐주시길 바래요. 더이상은 저같은 환자 없었음 하는 바램으로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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