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제목
이름
이메일	*답변을 받으시려면 정확한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세요.
내용	계속 고맙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었는대 이제서야 드리게 되네요 너무나 힘들게 아기를 낳은탓에 첨엔 모든 생활이 다 싫고 힘들게만 느껴졌는 대 지금은 아기 우는 소리만으로도 너무나 행복하답니다 근대 아기가 밤낮이 바뀌었는지 밤에 잠을 통 못자네요 저에게 순산의 기쁨을 안겨주신 박윤정선생님께도 감사드리고 특히 분만실 간 호사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자연분만할수있게 도와주신점 너무 감사드려요 지금 모유 수유가 잘 안되어서 초유도 못 먹이고 아기한테너무나 미안해요 저나 아기나 너무 고생이네요^^* 이제 날씨가 추워지는대 의료진 여러분들 계속해서 고생하시고요 친절교육은 더 안 받으셔도 될꺼 같네요^^* 수고하세요

수정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