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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안녕하세요,,김상미 입니다. 산후조리원에서 19일 퇴실한 산모입니다. 2주간 조리원에 있는동안 모유수유를 성공적으로 할수 있게 도와준 팀장님과 간호사님들에게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낮에도 물론 새벽에도 아기가 깨면 전화로 혹은 직접 오셔서 아기에게 젖을 물리도록 도와주신거 정말 감사합니다. 아기를 보며 항사 웃는 얼굴로 아기를 엄마에게 건너주며 또한 신생아실에 들어보낼때 역시 웃는 얼굴로 이쁜이 라던가 아기 이름을 친근히 불려주신 몇분의 간호사님에게 감사의 맘을 전합니다. 산후조리원에 계신 간호사님의 얼굴과 성함이 없어 올리지는 못하지만 맘으로 그분들께 감사의 맘전합니다.. 감사합니다. p.s 장성시장에서 뵌 간호사 선생님, 경황이 없어 인사도 제대로 드리지 못했네요, 큰애가 갑자기 열이 나는 바람에 (아무래도 동생시샘하는듯)장성동에있는 소아과에 급히 왔다 가는 바람에,, 제대로 감사의 인사도 못드리고 했네요,,,, 한번 조리원에 들려서 인사드리겠습니다... 반가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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