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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면 기억에서 지워질 거라 생각하고 제 자신의 감정을 추스려 보았으나 그 일만 생각하면 자존심이 상하고 저 자신의 신상이 너무 오픈되어있다는 느낌이 들어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3월 중순 전화로 당일 예약이 가능한지를 산부인과 2과 간호사에게 물었더니 예약은 하루 전에 해야한다고 말하더군요.. 시간을 어렵게 낸 터라 조금 실망했었읍니다. 그래서 그 간호사에게 제가 그럼 어떻게 하냐고 물었더니 그 간호사는 제가 바라는 답변과는 전혀 무관하게 자기들의 입장만을 쭉 늘어놓더니 아주 지루하고 짜증나는 어조로 담당 선생님의 환자가 수백명이나 되는데 어떻게 일일이 개개인의 시간을 맞춰 주냐고 저에게 반문하더군요..그래서 제가 조금씩 언성을 높이기 시작했으나 더욱 당황스럽게 했던건 환자분 이름 대세요라는 그 짧은 한 마디에 당혹한 저는 그런 아가씨 이름은 뭐냐고 물었더니 2과 간호사라고 하면서 병원 찾아와서 2과 간호사만 찾으면되다더군요.. 그러면서 또 똑같은 질문을 반복하더군요.. 소리를 지르듯이 환자분 이름을 대 라는 말은 도대체 제가 큰 잘못이라도 한 죄인같은 느낌을 들게 하더군요.. 서로의 감정상태가 과격해진건 어느 정도 인정하지만 병원에서 소리를 지르면서 그런 말을 할수 있다는게 참 의문스럽군요.. 여기까진 그래도 참을 수 있고 그러려니 하지만 저의 언성이 높아지고 찾아간다는 말에 그 아가씨는 30분 후 쯤에 어떻게 알았는지 제 폰으로 연락을 하더군요.. 감정의 상태가 엉망이라 전화를 받지 않았는데 계속 다른 번호로 몇 번을 전화 하더니 결국 음성으로 저에게 2과 간호사 조..누구라고 하면서 죄송하다고 하면서 연락바란다는 음성을 두번이나 남기더군요.. 저는 정말 이해가 안되는게 있습니다. 저는 이름도 이야길 하지 않았고 다만 3월 중순경에 자궁 경부암 검사를 받은 환자라고 이야한 것 밖엔 없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제 이름이랑 전화번호를 알아냈을까요.. 참으로 기가막히고 당혹스럽습니다. 제 진료기록을 찾느라 얼마나 힘이들었을지 긴 한숨만 나옵니다. 환자의 기록을 찾아서 혹 아닐수도 있다는 생각은 접어둔채 당당하게 그렇게 말 할수 있다는건 그 간호사가 프로의식이 강해서 인가요? 앞으로 저는 그 간호사에게도 말했었지만 여성 아이병원은 그 간호사 때문에 찾기 싫습니다. 개인 신상을 자기 맘대로 열어보고 전화하는 그런 간호사는 그 병원의 이미지를 과연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답변 글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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