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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2005년 1월 21일 공주를 낳은 여성아이병원 펜 강용희산모입니다. 순산할수있게 도와주신 2과 선생님 이하 분만실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그날 여러 간호사님들 배 괜찮으셨나요? 간호사님들 배를 밀면서 있는힘껏 힘을 주라는 말에 정말 그렇게 했는데.... 넘 감사했습니다. 항상 행운이 함께 하길 빌께요... 건강하십시요.... 2주동안 조리원에 있으면서 넘 잼 있었고 식사도 증말증말 맛있었어요. 특히 미역국.... 지금도 넘 생생하네... 쩝쩝 영양사님... 곱배기 산모입니다.... 항상 영양가 많은 식단 앞으로도 자알 부탁드립니다. 둘째는 3주있어야징......ㅋㅋㅋ 조리원간호사님들 마니 힘드신데두 항상 웃으시면서 산모, 아기 잘 돌봐주셔서 감사하구요... 세분이서 하시면 쬐금은 여유있으것같은데.. 안스러버서리... 팀장님체조시간 열심히 못해서 넘아시워서 집에서 수시로 하거든요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했습니다. 끝으로 모자동실 이경희간호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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