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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아이에게 친근한 병원이라는 것이 이제 무색해 지는듯한 기분이군요. 신세계로 영업을 할때도 직원들 너무 불친절하구 기분나쁘게 했는데 여성아이로 이전해서는 좀 상냥한듯 하던이 몇년이 흐르니 또 제자리로 돌아가려는지 원.. 정말 다시 가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자꾸 들게 합니다. 애를 키우는 저희엄마로서는 경험담을 서로서로 얘기하면 그병원을 안찾게 되지요 저희 딸 손가락 치료도 잘못해서 아기 손이 퉁퉁붓고 염증이 더 심해진것도 열받 았지만 참고 그냥 있었더니 직원들 행동에 화가 치밀어 오르는군요. 면역성이 약한 아이들 치료후 소독은 기본으로 해주어야징 간호사가 손으로 쭉 누루고는 말지를 않나....... 몇번을 가도 현금영수증 끊어 드릴까요 말을 안해 혹시나 하고 어제 현금영수증 발급하냐니까 퉁명스럽게 "네" 그럼 왜 현금영수증 안끊어주냐니까 얼굴은 온만 인상 다 쓰면서 "오천원 이상 되야 끊는거구 그리고 끊어달라고 말은 해야죠" 지금은 그렇다 치지만 며칠전에는 왜 안끊어 주었으며 직원이 먼저 현금영수증 필요하냐고 물어 보는게 절차 아니냐구 하니까 " 저희는 환자가 말을 안하면 안 끊어줘요" 톡 쏘아부치고는 째려보는 간호사! 전에거 가져올테니 현금영수증 발급해달라고 하니 지난거 안끊어준다고 하고 다 른곳은 소비자가 혹 잊어버리고 안끊었어도 가져가면 다시 발급해주는데 말입니다. 국세청에 확 고발하려다 참고 있습니다. 써비스 업종이면 어디를 가도 먼저 계산하는 사람이 물어보는데 이 병원은 그것 도 모자라 도로 화를 내니 정말 기분이 나쁘고 사람 발길을 돌리게 하는곳으로 전락하려는듯 행동을 하는군요. 좋은 병원으로 남으려면 먼저 직원들의 인격수양을 먼저 시켜야 되지 않을까요 2과 이재준과장님인가(?) 그쪽 담당 간호사도 정말 사람 화나게 하는 재주를 가 졌더군요. 제발 직원들 교육좀 시키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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