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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당사서 전화를 받고 순간 제가실수나잘못한건가싶어 거짓말로 제가아니라고 해ㅉ만..통화끊고 생각하니까 제가 정말 죄인이된것같아서 글올립니다.. 네 재가직접한건아니지만 가족이 직접당한일이라 제가 직접 글올렸습니다 당사자에게 혹시나 피해가 갈것같아서요.. 물론 저도 산모가 속상해하고 넘짜증을네길래 이방법을 택한건데..솔직히 무섭네요..집에전화까지 해서 뭐라하시는거보면.. 고객의소리리길래 솔직히 느낀점을 조금적란하게 쓴거뿐인데..제 표현에 문제가 있을수도있지만 기분이 좀 상하내요.. 정중히 사과는드립니다 .제가 직접이곳서 산후조리한건아니지만 가족이 직접당하고 느낀걸 메세지로 남깁겁니다. 아님 제가 어찌 자세히 알겠어요..가족인 산모가 속상해하고 힘들러하니까 저또한 화가나고 짜증이나더라구요..늦은시간이라서 홈페지를 이용함거뿐입니다.. 사람들이 다같을순업다고봐요.열가지 잘하더라도 한가지 기분나쁘게하면 원래 잘해준거생각안나는법이잖아요..간호사분다그런건아니죠..몇분만 지칭할수업서서 전체로 몰고 간건 어쩔수업잖아요.. 일일히 전화해서 사과하는건좋지만 순간당황스럽더군요..아니 부담스럽더라구요 제가 왜그랬나싶더라구요..또 다시 전화해서 홧인하실필료는업으세요.. 저 맞거든요..상당히 부담스러워서요..당당히 얘기못한게 후회스럽네요.. 가족입장이라면 당신도 이렇게 쓸수밖에업었을께예요..아해해주시길바라구요.. 이글 때문인지 간호사부님들 기분은 나쁘셨겠지만 조금만 친절하게 변하셨으면해요..첫날 예약때안내해준 간호사분이 상당히 불친절하셨는데 조리하는동안도 불친절하시더라구요..예약이 다되서 못받는데 억지로 받아준다는 투로 말씀하셨거든요..산모가 젖이 안나와 우유로좀 달라니까 모유수유안할꺼냐고 짜증내며 아기를 데리고 가더라구요...여러모로 그 간호사분은 인상쓰고 짜증을 마니 내시더라구요...개인적인거라지만 간호사분들은 안그러셨으면 좋겠어요..여러아기 여러산모 돌볼려면 힘든거압니다.하지만 조그만 웃는얼굴로 친절하게 대해주셨으면 감사하겠어요...산모들한테 신경마니 써주세요.. 그래도 전 이병원 계속이용할꺼예요.. 병원이미지 실추시킬려고 글쓴거아니고.가족인 산모가 넘 힘들어해서 글올린거예요.넘 기분나쁘게만 받아들이지 마세요...아무튼 제삼자입장에서 쓸수밖에없업습니다.건강하시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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