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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나이들어 결혼하고, 애도 늦게 낳고,, 친정 엄마 몸도 불편하셔서 애둘다 여성아이 조리원에서 몸조리했습니다. 첫애는 다른 병원에서 낳고, 이곳 조리원에 있었고, 둘째는 조리원 때문에 임신 9개월에 병원까지 옮겨서 낳았구요.. 물론 애 둘다 3주 조리원에서 몸조리 하고 이제 둘쨰가 6주 되었어요. 밑에 엄마 글을 보니 머가 그리 불만인지 정확하게 표현해주셔야겟어요. 산모와 아이의 건강을 위해 밤낮으로 일하시는 분들의 모습이 안보이시던가요? 모유수유 강조합니다. 물론, 첫애기 낳고 몸이 회복되지 않은 첫주앤 정말 모유수유 힘들어요.. 저도 첫애때 넘 힘들어서, 둘째는 아예 모유 수유 안하다고 크게 떠들기도 했지만. 지 금 지나고 보면, 조리원에 있는 동안 우리 둘째한테 모유를 먹일수 있었던것이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 간호사 편할라고 모유수유합니까? 내자식을 위해서 하는거지..크게 잘 못 생각하 고 있네요. 저도 조리원에 올라가자 마자 젖이 불어서, 몸을 뒤척이지도 못할때, 젖 맛사지 해주고, 일일이 살펴주시던 팀장님과 간호사분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첫애 낳아서 아무것도 모를때 조리원에서 퇴원하고도 밤낮안가리고 전화해서 이 것저것 여쭈어 보고, 했어요. 그때 마다 친절하게 답해주시고, 또 걱정해 주시 던 정이 너무 고마워서 둘째낳을때도 고민없이 갔어요.. 다들 언니 같고 이모 같은 분들이. 말없이 일해주셔서 너무 감사했고, 또 죄송스 러울 때도 있었는데.. 참.. 전 조리원에서 나와서 집에서 애둘 데리고 적응한다고 너무 힘들어서, 감사의 글을 올리고 싶어도 못 올리고 있다가 지금에서야 올립니다. 참... 어디 가서 산모가 그런 대접을 받을수 있는지, 궁금하군요. 생각이 삐뚤어진 사람은 어디를 가도 바로 보이지 않는 법이지요. 애 더 키워 보세요. 그리고 세상 더 살아 보시면 맘의 생각도 달라지실 겁니다. 전 팀장님 이하 여섯분의 간호사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예방 접종 하러 갈때 한번씩 들러서 우리 아들 얼굴 보여드릴께요.. 수고하세요. 그리고 기운 내시구요... 전 셋째 낳아도 여성아이 조리원에 갑니다. 꼭!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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