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제목
이름
이메일	*답변을 받으시려면 정확한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세요.
내용	안녕하세요! 여성아이 가족 여러분. 추석 명절을 병원에서 보내느라 많이 섭섭하시고 서운하셨지요? 어느 누구는 주 5일제 근무를 한다고 야단들이지만 병원의 특성상 점점 공휴 근무, 토요 야간 연장 근무, ,,,,,이런 부분들을 우리는 주 5일제. 당신 (병원)들 24시간 근무가 환자. 보호자라는 이름하에 당연하다라고 생각하는 이들이 있는 한 많이 속 상하시지요? 이런 사람, 저런 사람 참으로 다양한 사람들 속에서 그래도 미소를 잃지 않으려 노력하는 여러분들의 얼굴을 기억하고 있는 한 사람으서 아래의 글들을 읽어 보니 참으로 간호사라는 직업이 힘이 들겠구나 싶네요. 지역 여느 종합 병원 보다도 더 친절한 지역 병원이라 알고 있는 저로서 참 속이 상하네요. 어느 산부인과 병원에는 홈피에 소아과 질문을 올려도 답글도 제대로 올라 오지 않던데 그에 비하면 여성아이병원은 소아과 입원 병동, 소아과 상담란 , 모유수 유 상담란이 너무너무 잘 운영되고 있어 점말로 많은 도움을 얻고 있지요. 여성아이 병원 관계자. 직원 여러분들 다시 한번 더 감사 드립니다. 여성아이 병원에서 산전 진료 받고 여성아이 병원에서 분만하고 산후 조리원에서 조리하고 행여라도 아가가 아프면 여성아이 병원 소아과에서 입원 할 수 있고. 과연 이런 병원이 여성아이 말고 어디에서 가능할까요? 그 어떤 상황하에서도 언어, 육체적 폭력, 특히나 여성을 상대로한 ,은 너무나 몰상식한 행동이라 생각합니다. 그리 행동한 부모 아래서 과연 그 아가가 배울 수 있는 것은 무었일까요? 그 떄의 그 보호자 분 한번 더 생각하여 보시지요. 개인주의가 아닌 이기적인 사람으로 자라지 않았으면 합니다. 아픈 아가, 하루속히 건강 되찾았으면 합니다.

수정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