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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지난해 자궁암 검사를 하고 일주일 정도 기다리면 결과가 집으로 통보된다고 하길래 오겠지,,하는 마음으로 아무리 기다려도 연락이 오지않았다 기다리다 전화를 했더니.. 그제서야 결과를 말해주고,,,삼개월후에 다시 검진을 하라고했다 삼개월이 지나니 하루가 멀다고 계속 문자가 왔다 검진나오라는... 6월 4일 검진을 받고 또 기다렸다, 한달이 넘도록.. 기자리다 지쳐서 다시 전화를 했더니 결과는 문자로 보냈다고 한다 난 받은 기억이 없는데.... 안내하시는분 얘기론 문자보낸것이 남아있어니 나와서 확인해보란다,, 이렇게 무성의하다니..... 전화로 직접 본인에게 결과를 말해줘야지.. 문자하나로 끝내다니.. 문자로 보낸것은 그럼 더 알고 싶은것이 있으면 전화를 하든지 나와서 다시 검진을 받는지 본인이 알아서 하라는 뜻이다 이떻게 이런 불성실한 태도로 대할 수 있는지... 문자를 받지 못햇다고 하면 다시 그 결과를 알려줘야 하는것이 아닌지. 검진독촉하고 별다른 사항이 없으면 던만 받아챙기고 나몰라라 하는 태도 불쾌하다 이런 병원을 이용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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