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조리원... | |||||
작성자 | 속상한 맘 | 등록일 | 2004-01-18 00:00:00 | 조회수 | 5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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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개월전에 산후조리원에서 몸 조리한 산모입니다. 난 정말 2주동안 편안히 잘 지내다 왔는데 친절한 간호사 언니들이며 특히 지금도 미역국이며 샐러드등 먹었던 간식들이 생각나고 합니다. 그래서 친구에게 적극 추천 했는데 친구는 정말 실망을 했나봅니다. 그 친구 말로는 아무리 광우병이며 조류독감등으로 먹을게 없다지만 저녁에 나왔던 반찬들이 그다음날 아침에 또 나오고 이틀 뒤에 똑같은 반찬이 또 나오고 혹시 반찬을 재활용하는지... 특히 수유하는 산모들은 골고루 잘먹어야 하는데 너무 부실하고 맛이 없다며 있는 2주동안 정말 후회가 되었다네요. 추천한 저두 미안하고 괜히 병원에 대한 이미지까지도 안 좋아 지네요. |
산후조리원... | |
작성자 | 속상한 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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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4-01-18 00:00:00 |
조회수 | 561 |
저는 3개월전에 산후조리원에서 몸 조리한 산모입니다. 난 정말 2주동안 편안히 잘 지내다 왔는데 친절한 간호사 언니들이며 특히 지금도 미역국이며 샐러드등 먹었던 간식들이 생각나고 합니다. 그래서 친구에게 적극 추천 했는데 친구는 정말 실망을 했나봅니다. 그 친구 말로는 아무리 광우병이며 조류독감등으로 먹을게 없다지만 저녁에 나왔던 반찬들이 그다음날 아침에 또 나오고 이틀 뒤에 똑같은 반찬이 또 나오고 혹시 반찬을 재활용하는지... 특히 수유하는 산모들은 골고루 잘먹어야 하는데 너무 부실하고 맛이 없다며 있는 2주동안 정말 후회가 되었다네요. 추천한 저두 미안하고 괜히 병원에 대한 이미지까지도 안 좋아 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