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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2일 12시경 지하1층 청소여사님
    작성자 |안지우 등록일 |2024-10-22 17:35:09 조회수 |78
    검진 끝나고 집으로 돌아와서도 하루종일 기분이 불쾌해서 남깁니다. 2024/10/22/화요일 12시경 지하1층 청소여사님 교육 제대로 해주십시오 점심시간이 다되어가 급하게 접수하고 문진작성한다고 제일앞쪽에 우산은 비닐에 씌워진채 앉아 작성중이였습니다 갑자기 청소여사님 오시더니 그 주변 사람들 다 들을수 있는 큰목소리로 제 우산을 낚아채며 요즘 누가 우산 훔쳐간다고 물 질질 흘리면서 여기까지 들고오냐며 썽질을 얼마나 내시는지 당황스럽고 불쾌했습니다 우산은 비닐 씌운채 바닥에 고이두었고 우산꽂이를 보지못한채 시간이 없어서 부랴부랴 들어왔습니다 우산꽂이에 우산 좀 꽂아달아고 말씀해주셨더라면 죄송하다고 미처 보지 못햇다고 햇을꺼예요.. 그런데 그 자리에서 얼마나 무례하게 소리 치시는지… 제가 왜 그렇게 화내시냐고 그러먄 안되는거 아니냐하니 무시하고 가시더라고요 비오는날 다른날보다 바닥 청소 하시기 힘든거 아는데 병원 진료온 환자한테 화풀이 하시는건 주의 좀 주셔야 할꺼같네요 너무 불쾌하고 하루종일 청소여사님ㅌ그 고함치는 목소리가 들이는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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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2일 12시경 지하1층 청소여사님
    작성자 |안지우
    등록일 |2024-10-22 17:3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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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진 끝나고 집으로 돌아와서도 하루종일 기분이 불쾌해서 남깁니다. 2024/10/22/화요일 12시경 지하1층 청소여사님 교육 제대로 해주십시오 점심시간이 다되어가 급하게 접수하고 문진작성한다고 제일앞쪽에 우산은 비닐에 씌워진채 앉아 작성중이였습니다 갑자기 청소여사님 오시더니 그 주변 사람들 다 들을수 있는 큰목소리로 제 우산을 낚아채며 요즘 누가 우산 훔쳐간다고 물 질질 흘리면서 여기까지 들고오냐며 썽질을 얼마나 내시는지 당황스럽고 불쾌했습니다 우산은 비닐 씌운채 바닥에 고이두었고 우산꽂이를 보지못한채 시간이 없어서 부랴부랴 들어왔습니다 우산꽂이에 우산 좀 꽂아달아고 말씀해주셨더라면 죄송하다고 미처 보지 못햇다고 햇을꺼예요.. 그런데 그 자리에서 얼마나 무례하게 소리 치시는지… 제가 왜 그렇게 화내시냐고 그러먄 안되는거 아니냐하니 무시하고 가시더라고요 비오는날 다른날보다 바닥 청소 하시기 힘든거 아는데 병원 진료온 환자한테 화풀이 하시는건 주의 좀 주셔야 할꺼같네요 너무 불쾌하고 하루종일 청소여사님ㅌ그 고함치는 목소리가 들이는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