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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기여!!아이사랑님...
    작성자 |채연맘 등록일 |2002-06-12 00:00:00 조회수 |519
    오늘도 채연맘은 채연이 자는틈에 글을 올립니다.. 첫아이라 아기 낳은곳이나 있었던 곳에 더욱 정감이 갑니다.. 조리원의 불만!이라~~~ 당연히 집보다는 낫습니다.. 집에서 몸조리한 친구들 지금 손목이랑 허리 거의 못습니다.. 친정엄마가 몸조리해주신다고 해도 밤에는 아가랑같이 있어야 하는데 밤에 아 가보는일 장난아닙니다.. 불만의글올리신분이 아줌마인지는 모르겟는데... 아마 경험하신분들은 다 압니다.. 전 너무 좋았는데 집에와서도 조리원다시 가고싶을 정도로!! 물론 집보다 편한고 내식구보다 더 믿음이 가는 데가 어디있겠습니까? 아마 일만금을 준다고 해도 없을겁니다.. 불만이 영없는 사람은 없을겁니다.. 조리원에 계시는 간호사님들이 많이 노력하시는 모습에 이해도 하지요.. 아가들 많을때는 간호과장님 까지 내려오셔서 아가들 봐주시는데... 제가 있어봐서 더욱 잘 압니다.. 3주나 있었으니까요.. 아마 제가 젤루 오래있었을겁니다.. 제 이멜은 sinea2002@yahoo.co.kr인데 ..혹 제가 여성아이에 근무하는 사람 인가 생각하신다면 전화해도 저같은 사람은 없을껄요!! 글을 읽고 좀 너무하신다는 생각에 글을 올립니다.. 우리채연이는 간호사님들 덕분에 이렇게 자알자고 잘먹고.. 첫애인데도 목욕혼 자시키고.. 천기저귀꺼정 쓰면서 있습니다.. 암튼 전 여성아이병원 조리원식구들 두고두고 잊지못할 고마운분들입니다.. 너무보고싶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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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기여!!아이사랑님...
    작성자 |채연맘
    등록일 |2002-06-1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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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채연맘은 채연이 자는틈에 글을 올립니다.. 첫아이라 아기 낳은곳이나 있었던 곳에 더욱 정감이 갑니다.. 조리원의 불만!이라~~~ 당연히 집보다는 낫습니다.. 집에서 몸조리한 친구들 지금 손목이랑 허리 거의 못습니다.. 친정엄마가 몸조리해주신다고 해도 밤에는 아가랑같이 있어야 하는데 밤에 아 가보는일 장난아닙니다.. 불만의글올리신분이 아줌마인지는 모르겟는데... 아마 경험하신분들은 다 압니다.. 전 너무 좋았는데 집에와서도 조리원다시 가고싶을 정도로!! 물론 집보다 편한고 내식구보다 더 믿음이 가는 데가 어디있겠습니까? 아마 일만금을 준다고 해도 없을겁니다.. 불만이 영없는 사람은 없을겁니다.. 조리원에 계시는 간호사님들이 많이 노력하시는 모습에 이해도 하지요.. 아가들 많을때는 간호과장님 까지 내려오셔서 아가들 봐주시는데... 제가 있어봐서 더욱 잘 압니다.. 3주나 있었으니까요.. 아마 제가 젤루 오래있었을겁니다.. 제 이멜은 sinea2002@yahoo.co.kr인데 ..혹 제가 여성아이에 근무하는 사람 인가 생각하신다면 전화해도 저같은 사람은 없을껄요!! 글을 읽고 좀 너무하신다는 생각에 글을 올립니다.. 우리채연이는 간호사님들 덕분에 이렇게 자알자고 잘먹고.. 첫애인데도 목욕혼 자시키고.. 천기저귀꺼정 쓰면서 있습니다.. 암튼 전 여성아이병원 조리원식구들 두고두고 잊지못할 고마운분들입니다.. 너무보고싶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