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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에서 이렇게 기분 더럽게 나쁜적 처음. 직원 관리 똑바로 하세요.
    작성자 |김미담 등록일 |2021-09-06 19:28:28 조회수 |2016
    평소 병원을 다니며 이렇게 기분이 안 좋은 적은 처음이라 글을 남긴다. 진료후 진료비를 내는 과정이 정말 집에 오는 내내 욕이 나올 정도로 기분이 나쁨. 지금도 생각하면 화가 치밀어 오름. 실비 청구를 위해 접수 하는 곳에 이것저것 물어보는데 그 응대하는 직원의 말투와 태도은 정말 이건 뭐 살면서 이렇게 기분나쁘기도 힘든 수준이었다. 실비 청구가 처음이라 조금 물어 보려 하는데 귀찮다는 듯이 짜증나는 목소리로 자기 할말만 바삐하고 보험회사에 전화해 보세요... 내가 전화해 봤는데 .. 그래서 이렇게 하려고 한다.. 그러니 이번엔 말도 듣기 귀찮아 하며 똑같은 말을 계속하며 고객의 소리를 전혀 듣지도 않길래 많이 황당스럽고 나도 짜증이 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내 카드로 다른사람 진료비 결제를 하는 큰 실수를 하고도 사과한마디 없이 자기 할말한 바삐하고 나보고 결제취소 문자 확인하라고... 사과가 먼저 아닌가.. 정말 싸기지 없이 응대하는 직원에 기가 막힌다. 당시는 바빠서 그럴수도 있지라고 생각했지만 정말 병원을 나오는 순간부터 지금까지 너무 너무 화가난다. 정말 병원 직원 수준이 어것밖에 안되는 병원은 처음이다. 임산부들도 많이 오는 병원이 이렇게 환자를 대해도 되는건가.... 카드결제후 돌려주지도 않고 실수해 놓고 사과한마디 않고 물어보려고 해도 자기 할말만 하고 이렇게 해달라 해도 짜증스럽게 대하는 그 직원. 전화해서 사과 받고 싶은걸 억지로 참고 여기에 글을 남긴다. 그리 작은 규모도 아닌 병원에서 환자를 이런식으로 응대하는 일이 없도록 직원교육 똑바로 시키길 바람. 그리고 몸이 안좋아 병원 방문한 환자를 그런식으로 기분나쁘게 만든 그 직원도 반성하고 앞으로 다시는 이런일이 없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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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에서 이렇게 기분 더럽게 나쁜적 처음. 직원 관리 똑바로 하세요.
    작성자 |김미담
    등록일 |2021-09-06 19:28:28
    조회수 |2016
    평소 병원을 다니며 이렇게 기분이 안 좋은 적은 처음이라 글을 남긴다. 진료후 진료비를 내는 과정이 정말 집에 오는 내내 욕이 나올 정도로 기분이 나쁨. 지금도 생각하면 화가 치밀어 오름. 실비 청구를 위해 접수 하는 곳에 이것저것 물어보는데 그 응대하는 직원의 말투와 태도은 정말 이건 뭐 살면서 이렇게 기분나쁘기도 힘든 수준이었다. 실비 청구가 처음이라 조금 물어 보려 하는데 귀찮다는 듯이 짜증나는 목소리로 자기 할말만 바삐하고 보험회사에 전화해 보세요... 내가 전화해 봤는데 .. 그래서 이렇게 하려고 한다.. 그러니 이번엔 말도 듣기 귀찮아 하며 똑같은 말을 계속하며 고객의 소리를 전혀 듣지도 않길래 많이 황당스럽고 나도 짜증이 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내 카드로 다른사람 진료비 결제를 하는 큰 실수를 하고도 사과한마디 없이 자기 할말한 바삐하고 나보고 결제취소 문자 확인하라고... 사과가 먼저 아닌가.. 정말 싸기지 없이 응대하는 직원에 기가 막힌다. 당시는 바빠서 그럴수도 있지라고 생각했지만 정말 병원을 나오는 순간부터 지금까지 너무 너무 화가난다. 정말 병원 직원 수준이 어것밖에 안되는 병원은 처음이다. 임산부들도 많이 오는 병원이 이렇게 환자를 대해도 되는건가.... 카드결제후 돌려주지도 않고 실수해 놓고 사과한마디 않고 물어보려고 해도 자기 할말만 하고 이렇게 해달라 해도 짜증스럽게 대하는 그 직원. 전화해서 사과 받고 싶은걸 억지로 참고 여기에 글을 남긴다. 그리 작은 규모도 아닌 병원에서 환자를 이런식으로 응대하는 일이 없도록 직원교육 똑바로 시키길 바람. 그리고 몸이 안좋아 병원 방문한 환자를 그런식으로 기분나쁘게 만든 그 직원도 반성하고 앞으로 다시는 이런일이 없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