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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원실
    작성자 |김재윤 등록일 |2019-11-15 21:39:09 조회수 |447
    아동 의료진은 포항에서 감히 최고라고 자부하며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만, 필요에 의해 입원을 하려면 한번에 입원한적이 없습니다. 매번 열이 40도를 넘는 아픈아이를 두고 골든타임인 하루 이틀 대기하여야만 했고 그나마 공실이 생겼을땐 이미 통원치료가 가능한 상태로 호전이 되었거나 다른병원에서 입원치료를 하고 있을때였습니다. 공실이 나면 아픈 부모와 친분이 있는 간호사분들은 미리 잡아도 주고 한다는 소문이 있던데 그것도 진실인지 궁금하지만 문의해봤자 아니라는 뻔한 답변 뿐일것이겠지요. 사실 공실이 있거나 공실이 방금 난 순간에도 의료진들은 공실이 없다고 하면 부모들은 알길이 없습니다. 의료진들은 명일,당일 퇴원 예정인 아이들을 훤히 파악하고 계시면서도 언제 공실이 날지도 모른다는 답변은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그 자체가 투명하지 못한거 아닌가요. 각설하고, 입원실 증설을 건의합니다. 아픈아이를 둔 부모입장에서는 증설이 절실합니다만, 그렇게 할수 없는 현실적인 병원입장은 부모가 헤아릴 이유 또는 여유가 없습니다. 장기적인 프로잭트를 가지고 살펴봐주십사 건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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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재윤
    등록일 |2019-11-15 21:3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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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동 의료진은 포항에서 감히 최고라고 자부하며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만, 필요에 의해 입원을 하려면 한번에 입원한적이 없습니다. 매번 열이 40도를 넘는 아픈아이를 두고 골든타임인 하루 이틀 대기하여야만 했고 그나마 공실이 생겼을땐 이미 통원치료가 가능한 상태로 호전이 되었거나 다른병원에서 입원치료를 하고 있을때였습니다. 공실이 나면 아픈 부모와 친분이 있는 간호사분들은 미리 잡아도 주고 한다는 소문이 있던데 그것도 진실인지 궁금하지만 문의해봤자 아니라는 뻔한 답변 뿐일것이겠지요. 사실 공실이 있거나 공실이 방금 난 순간에도 의료진들은 공실이 없다고 하면 부모들은 알길이 없습니다. 의료진들은 명일,당일 퇴원 예정인 아이들을 훤히 파악하고 계시면서도 언제 공실이 날지도 모른다는 답변은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그 자체가 투명하지 못한거 아닌가요. 각설하고, 입원실 증설을 건의합니다. 아픈아이를 둔 부모입장에서는 증설이 절실합니다만, 그렇게 할수 없는 현실적인 병원입장은 부모가 헤아릴 이유 또는 여유가 없습니다. 장기적인 프로잭트를 가지고 살펴봐주십사 건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