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잖아요... | |||||
작성자 | 마더 | 등록일 | 2003-08-13 00:00:00 | 조회수 | 4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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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만후 산후조리원에서 2주동안 있었는데요. 신생아실에서 아기를 돌봐줄때 (우유 먹일때) 젖병을 옆으로 고정시켜놓고 아 기 우유를 먹여서인지 아기가 고개를 계속 옆으로만 향하고 잠을 자네요. 이게 버릇이 되어서 아기의 두상 형태가 변할수도 있겠는데요? 이쁘지 않게 말입니다. 많은 아기를 돌보려면 그렇게 할수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좀 다른 방법은 없을 까요? 저는 여성아이 산후조리원에서 조리를 아주 잘하고 왔지만 옥에 티가 있다면 그것입니다. 둘째를 낳았을땐 그런일이 개선되었으면 하네요. |
있잖아요... | |
작성자 | 마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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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3-08-13 00:00:00 |
조회수 | 446 |
분만후 산후조리원에서 2주동안 있었는데요. 신생아실에서 아기를 돌봐줄때 (우유 먹일때) 젖병을 옆으로 고정시켜놓고 아 기 우유를 먹여서인지 아기가 고개를 계속 옆으로만 향하고 잠을 자네요. 이게 버릇이 되어서 아기의 두상 형태가 변할수도 있겠는데요? 이쁘지 않게 말입니다. 많은 아기를 돌보려면 그렇게 할수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좀 다른 방법은 없을 까요? 저는 여성아이 산후조리원에서 조리를 아주 잘하고 왔지만 옥에 티가 있다면 그것입니다. 둘째를 낳았을땐 그런일이 개선되었으면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