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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과 안내데스크 직원 반성하세요
    작성자 |방소영 등록일 |2019-07-30 12:56:22 조회수 |807
    오늘 임신당뇨로 내과 진료를 처음 봤습니다. 처음 진료라서 접수할 때부터 모르는게 많았고 접수 직원한테 몇가지 묻고 수납할때도 물어보는데 질문할때마다 틱틱 거리면서 불친절 했어요. 무안할 정도라서 의사쌤이 피검사를 해야한다는 얘기 하신것도 들었는데 수납할때 채혈실로 가라는 얘기도 없고 계산만하고 처방전만 줬습니다. 저는 피검사를 해야되지 않나 물어볼까 하다가 또 무안줄까봐 그냥 나왔어요. 결국 방금 피검사 하러 다시 병원 오라고 전화 받았네요. 미안하다는 얘기도 없고요. 수납할때 돈만 받고 아무런 안내없이 일하면서 환자 물어볼때마다 무안주면 끝입니까? 너무 화나고 또다시 시간들여서 병원갈 생각에 억울합니다. 내과 접수 보는 직원 교육좀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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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과 안내데스크 직원 반성하세요
    작성자 |방소영
    등록일 |2019-07-30 12:56:22
    조회수 |807
    오늘 임신당뇨로 내과 진료를 처음 봤습니다. 처음 진료라서 접수할 때부터 모르는게 많았고 접수 직원한테 몇가지 묻고 수납할때도 물어보는데 질문할때마다 틱틱 거리면서 불친절 했어요. 무안할 정도라서 의사쌤이 피검사를 해야한다는 얘기 하신것도 들었는데 수납할때 채혈실로 가라는 얘기도 없고 계산만하고 처방전만 줬습니다. 저는 피검사를 해야되지 않나 물어볼까 하다가 또 무안줄까봐 그냥 나왔어요. 결국 방금 피검사 하러 다시 병원 오라고 전화 받았네요. 미안하다는 얘기도 없고요. 수납할때 돈만 받고 아무런 안내없이 일하면서 환자 물어볼때마다 무안주면 끝입니까? 너무 화나고 또다시 시간들여서 병원갈 생각에 억울합니다. 내과 접수 보는 직원 교육좀 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