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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자꾸 반말하시는지..
    작성자 |박지혜 등록일 |2019-05-10 19:30:22 조회수 |940
    타지역에 살다가 포항에 이사와서 맘카페에서 추천받아 여성아이병원 다닌지 대략6개월정도 된거같아요. 5과 선생님이 부담없이 잘들어주시고 맘에들어서 대기 시간이 길어도 5과에 몇번 진료와예방접종을 하고 있는데요.. 5과 담당 간호사분 왜 매번 자꾸 반말하시는지 갈때마다 너무 불쾌하네요 지난번에는 애가 아파서 가니 어디가 아파서?? 이렇게 대뜸 물어보시고 오늘은 예방접종 하러다녀왔는데 본인이 다음 예방접종설명 빠트려놓고는 제가 다시 전화문의 드리니 대뜸 다 했잖아? 내가 안적어줬어? 이러시네요.. 저분 도대체 절 잘아시는지 제가 첨 애를 키워봐서 예방접종을 다했는지 다음에 언제가야하는지 어떻게 압니까? 본인이 잘못했으면 잘 설명해주면 될것이지 왜 저를 탓하시며 다끝났잖아 라며 반말 하시는지. 정말 갈때마다 너무 불쾌하네요 저도 낼모레 마흔인데 그렇게 젊은 엄마도 아닌데 왜 볼때마다 반말, 전화문의에도 반말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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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자꾸 반말하시는지..
    작성자 |박지혜
    등록일 |2019-05-10 19: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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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지역에 살다가 포항에 이사와서 맘카페에서 추천받아 여성아이병원 다닌지 대략6개월정도 된거같아요. 5과 선생님이 부담없이 잘들어주시고 맘에들어서 대기 시간이 길어도 5과에 몇번 진료와예방접종을 하고 있는데요.. 5과 담당 간호사분 왜 매번 자꾸 반말하시는지 갈때마다 너무 불쾌하네요 지난번에는 애가 아파서 가니 어디가 아파서?? 이렇게 대뜸 물어보시고 오늘은 예방접종 하러다녀왔는데 본인이 다음 예방접종설명 빠트려놓고는 제가 다시 전화문의 드리니 대뜸 다 했잖아? 내가 안적어줬어? 이러시네요.. 저분 도대체 절 잘아시는지 제가 첨 애를 키워봐서 예방접종을 다했는지 다음에 언제가야하는지 어떻게 압니까? 본인이 잘못했으면 잘 설명해주면 될것이지 왜 저를 탓하시며 다끝났잖아 라며 반말 하시는지. 정말 갈때마다 너무 불쾌하네요 저도 낼모레 마흔인데 그렇게 젊은 엄마도 아닌데 왜 볼때마다 반말, 전화문의에도 반말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