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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보고싶어서 눈이 빠진것을 주워서 씻어넣고 적습니다.
    작성자 |달통이외삼촌 등록일 |2003-08-01 00:00:00 조회수 |473
    안녕하세요!! 어제 제 동생이 애기를 낳았는데요 조카얼굴이 빨리 보고싶어서 이렇게 멜을 씁니다. 어제 오후에 출산을 했기땜에 오늘 오후쯤에야 되겠구나 생각 하면서도 빨리 보고싶은 마음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엄마이름은 이선미 입니다. 빨리 올려주세요~~~ 더운 날씨에 수고하세요. 아기 아버지 이름은 배원수이고 아기 이름은(가칭) 달통이 입니다. 참고로 저는 451번 글 올린 청주댁의 오라버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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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보고싶어서 눈이 빠진것을 주워서 씻어넣고 적습니다.
    작성자 |달통이외삼촌
    등록일 |2003-08-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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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어제 제 동생이 애기를 낳았는데요 조카얼굴이 빨리 보고싶어서 이렇게 멜을 씁니다. 어제 오후에 출산을 했기땜에 오늘 오후쯤에야 되겠구나 생각 하면서도 빨리 보고싶은 마음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엄마이름은 이선미 입니다. 빨리 올려주세요~~~ 더운 날씨에 수고하세요. 아기 아버지 이름은 배원수이고 아기 이름은(가칭) 달통이 입니다. 참고로 저는 451번 글 올린 청주댁의 오라버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