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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무과와 간호사의 태도가 참 불쾌하네요
    작성자 |설지호 등록일 |2018-09-29 12:28:45 조회수 |1327
    영유아검진을 위해서 예약까지 하고 갔었고 주차장이 만차라 주위를 몇바퀴 돌다보니 시간이 조금 지체되었습니다 그런데 1시간을 기다려야 검진을 할수 있다는 말에 일단 조금 화가 났었고 그래도 오늘 아니면 시간이 안되니 문진표를 적고 기다렸습니다 7과앞에 가니 정신없어 보이는 간호사분이 검진하러 왔는 저에게 아이 몸무게랑 키를 아냐고 물어보더라구요 검진하는데서 키랑 몸무게를 재야하는데 좀 황당해하며 제가 여기서 재야 한다고 하니 간호사분이 더 난감해하면서 어디론가 같이 가자고 하며 뛰어가더군요 가니 키랑 몸무게 재는데 저희 아이가 무서워서 올라가지 않으려고 하니 간호사분이.... 제가 여기서 계속 기다릴수가 없다고.. 아니 검진하러 온 아기가 무서워서 울어 못하면 달래주거나 해보자고 해야하는게 맞지 않나요? 근데 자기는 여기서 못기다린다고....참나 그래서 제가 키 재서 알려드린다고 하니 쏜살같이 가시더군요 그리고 가니 예방접종 안한거 있는거 아냐고 물어보더군요 제가 알기로는 다 했는데 뭘 안했냐고 물으니..또 난감한 표정을 지으면서 어머니 제가 사이트를 열테니 한번 보시라고 엄청나게 빠른속도로 이야기를 하는데 내가 예방접종을 했는지 생각할 겨를도 없이 할꺼면 오늘 해도 된다고 할라면 문진표 적어오라고 엉겹결에 문진표를 적고 가다가 제가 혹시나 해서 다시 물어보니 한숨을 쉬면서 다시 열어보겠다고..사이트를 ... 일반적인 엄마들은 그 사이트를 보면 다 아나요? 제가 너무 무식한가요? 그래서 그럼 제가 예방접종 했던데 알아보고 하겠다고 하니 알겠다고 문진표를 제 앞에서 쫙쫙 찢어버리네요..황당해서 진짜 그러고 의사선생님 만나고 나오는데.. 앞에 엄마들이 왜 이리 밀리냐 뭐 그렇게 불만을 말했는지.. 간호사말이 예방접종을 한다고 했다가 안하고 그래서 그렇다고....그래서 늦어졌다고.. 제 말을 하더라구요... 병원은 의료서비스업입니다 일반적인 사람은 ..처음 가보는 엄마들은 잘 모를수 있고 그런데.. 앞에서 접수받고 안내하는 간호사며 직원들이 한숨을 그렇게 쉬면서 한심하다는 표정으로 말을 하는게 제가 엄청 불쾌하더라구요 다시는 그 병원 안가고 싶을 정도네요.. 제가 말한 일들에 대해 어떻게 된건지.. 원래 시스템이 그렇고 그런 표정으로 일하고 한숨쉬며 일하시는게 맞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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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무과와 간호사의 태도가 참 불쾌하네요
    작성자 |설지호
    등록일 |2018-09-29 12:2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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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유아검진을 위해서 예약까지 하고 갔었고 주차장이 만차라 주위를 몇바퀴 돌다보니 시간이 조금 지체되었습니다 그런데 1시간을 기다려야 검진을 할수 있다는 말에 일단 조금 화가 났었고 그래도 오늘 아니면 시간이 안되니 문진표를 적고 기다렸습니다 7과앞에 가니 정신없어 보이는 간호사분이 검진하러 왔는 저에게 아이 몸무게랑 키를 아냐고 물어보더라구요 검진하는데서 키랑 몸무게를 재야하는데 좀 황당해하며 제가 여기서 재야 한다고 하니 간호사분이 더 난감해하면서 어디론가 같이 가자고 하며 뛰어가더군요 가니 키랑 몸무게 재는데 저희 아이가 무서워서 올라가지 않으려고 하니 간호사분이.... 제가 여기서 계속 기다릴수가 없다고.. 아니 검진하러 온 아기가 무서워서 울어 못하면 달래주거나 해보자고 해야하는게 맞지 않나요? 근데 자기는 여기서 못기다린다고....참나 그래서 제가 키 재서 알려드린다고 하니 쏜살같이 가시더군요 그리고 가니 예방접종 안한거 있는거 아냐고 물어보더군요 제가 알기로는 다 했는데 뭘 안했냐고 물으니..또 난감한 표정을 지으면서 어머니 제가 사이트를 열테니 한번 보시라고 엄청나게 빠른속도로 이야기를 하는데 내가 예방접종을 했는지 생각할 겨를도 없이 할꺼면 오늘 해도 된다고 할라면 문진표 적어오라고 엉겹결에 문진표를 적고 가다가 제가 혹시나 해서 다시 물어보니 한숨을 쉬면서 다시 열어보겠다고..사이트를 ... 일반적인 엄마들은 그 사이트를 보면 다 아나요? 제가 너무 무식한가요? 그래서 그럼 제가 예방접종 했던데 알아보고 하겠다고 하니 알겠다고 문진표를 제 앞에서 쫙쫙 찢어버리네요..황당해서 진짜 그러고 의사선생님 만나고 나오는데.. 앞에 엄마들이 왜 이리 밀리냐 뭐 그렇게 불만을 말했는지.. 간호사말이 예방접종을 한다고 했다가 안하고 그래서 그렇다고....그래서 늦어졌다고.. 제 말을 하더라구요... 병원은 의료서비스업입니다 일반적인 사람은 ..처음 가보는 엄마들은 잘 모를수 있고 그런데.. 앞에서 접수받고 안내하는 간호사며 직원들이 한숨을 그렇게 쉬면서 한심하다는 표정으로 말을 하는게 제가 엄청 불쾌하더라구요 다시는 그 병원 안가고 싶을 정도네요.. 제가 말한 일들에 대해 어떻게 된건지.. 원래 시스템이 그렇고 그런 표정으로 일하고 한숨쉬며 일하시는게 맞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