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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원장님께. ^O^
    작성자 |지혜맘 등록일 |2003-07-27 00:00:00 조회수 |470
    안녕하세요 양원장님. 지리하게 내리던 장마비가 이제는 멈추려나봅니다 그 동안 안녕히 잘 계셨는지요? 여름 더위에 건강 상하지는 않으셨는지요? 우리 지혜는 날이 갈수록 더욱 지혜로와져가는 것만 같아요 ----지혜란 다음에 무엇을 할 것인지를 아는것이고 덕이란 그것을 행동에 옮기는 것이다----라는 글처럼 우리 지혜가 자라주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아가 이름을 지었습니다. 선생님께서 받아준 지혜가 세달이 다되어 갑니다. 곧 걷고 뛰어 다닐것 같아요. 선생님. 이 다음 지혜 동생 가지면 다시 내려갈께요. 건강하게 잘 자라는 지혜를 보면서 항상 선생님 생각할께요.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세요. 행복하시구요.언제 시간이 되면 한번 내려 가겠습니다. 아참 분만실 식구들에게도 고마움과 감사함을 드립니다. 힘든 중에서도 언제나 웃음을 잃어버리지 않는 선생님의 밝은 모습을 우리 지혜가 닮기를 바라며 이만 ..... 마지막으로 여성아이병원의 무한한 발전을 바랍니다. 깨끗하고 예쁜 병원과 친절하고 최선을 다하는 여성아이병원의 의료진.가족 들에 대해 열심히 홍보하여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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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원장님께. ^O^
    작성자 |지혜맘
    등록일 |2003-07-2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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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양원장님. 지리하게 내리던 장마비가 이제는 멈추려나봅니다 그 동안 안녕히 잘 계셨는지요? 여름 더위에 건강 상하지는 않으셨는지요? 우리 지혜는 날이 갈수록 더욱 지혜로와져가는 것만 같아요 ----지혜란 다음에 무엇을 할 것인지를 아는것이고 덕이란 그것을 행동에 옮기는 것이다----라는 글처럼 우리 지혜가 자라주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아가 이름을 지었습니다. 선생님께서 받아준 지혜가 세달이 다되어 갑니다. 곧 걷고 뛰어 다닐것 같아요. 선생님. 이 다음 지혜 동생 가지면 다시 내려갈께요. 건강하게 잘 자라는 지혜를 보면서 항상 선생님 생각할께요.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세요. 행복하시구요.언제 시간이 되면 한번 내려 가겠습니다. 아참 분만실 식구들에게도 고마움과 감사함을 드립니다. 힘든 중에서도 언제나 웃음을 잃어버리지 않는 선생님의 밝은 모습을 우리 지혜가 닮기를 바라며 이만 ..... 마지막으로 여성아이병원의 무한한 발전을 바랍니다. 깨끗하고 예쁜 병원과 친절하고 최선을 다하는 여성아이병원의 의료진.가족 들에 대해 열심히 홍보하여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