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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분이안좋네요
    작성자 | 등록일 |2017-09-04 16:36:52 조회수 |2764
    안녕하세요.여성아이병원에서 출산준비중인 산모입니다. 이제껏 담당간호사나 의사선생님들 다좋아 어딜가도 여성아이병원 좋다고 의료사고니머니 이런말 들어도 다른불만없고 믿고 다니던 병원이였습니다. 그런데 입체초음파 하러갔다 너무 화가나고 어이가 없어 이렇게 글을쓰네요. 어차피 조치도 안취할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기분이 너무 안좋아 글씁니다. 저도 남편도 교대근무라 입체초음파 같이예약이 필요한 검사는 둘다 휴일이맞거나 한명이 휴일을써야하눈데 오늘 입체초음파 애기가 얼굴을 안보여줘 실패했습니다.계다가 담에 할려면 예약이 아예안되고 대기해야한다길래 언제될지도 모르고 해서 알겠다하고 대기자명단에 이름올리고 진료보고 갈려고하는데 애기가움직이길래 혹시 되나싶어서 예약 하는곳에 혹시 오늘대기했다가 되는지 물어봤고 기다리라길래 기다리고있었슨다.계다가 타병원 애서 애기낳은 친구들은 1시간씩 여유도 준다길래 혹시나 될려나싶어 기다렸고 초음파실 앞으로 가라길래 아 되는가?하고 갔는데..대뜸 초음파실선생님이 "엄마 내가 2번이나 기회줬는데 안됬지 않냐고 그래 지금해보고 안되면 앞으로 다신 안하는걸로 하는거죠?"라며 기회다신 안준다라고 선언하고..내가 내돈주고 다시해보겠다눈거고 혹시나 해서 물어본건데 그걸 그렇게 말하길래 아 그건아니고 안되면 안된다 말해주면 저도 갈려고 했는데 계속 뭐 자기가경험이 많고하고싶음 해주는데 앞으로 안해준다 이렇게 딱잘라 얘기하고 .."어차피 엄마같이 애기얼굴에 욕심많은 산모는 지금애기 주수에 얼굴만족 못한다고.."제가 안에서 진상짓을한것도 아니고 그냥 되나안되나 여쭤봐달라고 예약실에 물어본거였고 그게 이런말 들을정도였나..저도 의료인이라 안되면 포기하고 갈려고 했는데..우선 대기하면 언제될지 모르고 저도 일하고 해서 혹시나해서 물어본거였다 라고 했는데도 진상 손님 진상산모 취급당하니..기분이 안좋아지고 내가 이런취급당할려고 이병원에서 애기낳는가..병원옮겨버릴까..다신 애기낳으러 안올거다 입체초음파 대기고 나발이고 애기얼굴 안보고 놓음놓지 이런말 들어가며 다시 시도하기도 싫고 그 초음파실 들어가고 싶지도 않습니다. 1차적으로 제애기가 안움직여 얼굴을 안보여준 탓이라면 2차적으로 예약실 에서도 그냥 되는지 안되는지 확인도 안하고초음파실 앞으로가서 그런말 듣게한것도 기분나쁘고 초음파실안에서 그런취급당한것도 기분이 언짢습니다. 서비스차원의 문제에서 아 다르고 어다르다고 말한마디에 신경좀써주시면 좋겠고 애기 얼굴궁금해 하는 산모는 애기얼굴에 욕심많은 산모 라던가 다싸집어서 하는 그런태도도 문제인것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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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분이안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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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17-09-04 16:3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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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여성아이병원에서 출산준비중인 산모입니다. 이제껏 담당간호사나 의사선생님들 다좋아 어딜가도 여성아이병원 좋다고 의료사고니머니 이런말 들어도 다른불만없고 믿고 다니던 병원이였습니다. 그런데 입체초음파 하러갔다 너무 화가나고 어이가 없어 이렇게 글을쓰네요. 어차피 조치도 안취할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기분이 너무 안좋아 글씁니다. 저도 남편도 교대근무라 입체초음파 같이예약이 필요한 검사는 둘다 휴일이맞거나 한명이 휴일을써야하눈데 오늘 입체초음파 애기가 얼굴을 안보여줘 실패했습니다.계다가 담에 할려면 예약이 아예안되고 대기해야한다길래 언제될지도 모르고 해서 알겠다하고 대기자명단에 이름올리고 진료보고 갈려고하는데 애기가움직이길래 혹시 되나싶어서 예약 하는곳에 혹시 오늘대기했다가 되는지 물어봤고 기다리라길래 기다리고있었슨다.계다가 타병원 애서 애기낳은 친구들은 1시간씩 여유도 준다길래 혹시나 될려나싶어 기다렸고 초음파실 앞으로 가라길래 아 되는가?하고 갔는데..대뜸 초음파실선생님이 "엄마 내가 2번이나 기회줬는데 안됬지 않냐고 그래 지금해보고 안되면 앞으로 다신 안하는걸로 하는거죠?"라며 기회다신 안준다라고 선언하고..내가 내돈주고 다시해보겠다눈거고 혹시나 해서 물어본건데 그걸 그렇게 말하길래 아 그건아니고 안되면 안된다 말해주면 저도 갈려고 했는데 계속 뭐 자기가경험이 많고하고싶음 해주는데 앞으로 안해준다 이렇게 딱잘라 얘기하고 .."어차피 엄마같이 애기얼굴에 욕심많은 산모는 지금애기 주수에 얼굴만족 못한다고.."제가 안에서 진상짓을한것도 아니고 그냥 되나안되나 여쭤봐달라고 예약실에 물어본거였고 그게 이런말 들을정도였나..저도 의료인이라 안되면 포기하고 갈려고 했는데..우선 대기하면 언제될지 모르고 저도 일하고 해서 혹시나해서 물어본거였다 라고 했는데도 진상 손님 진상산모 취급당하니..기분이 안좋아지고 내가 이런취급당할려고 이병원에서 애기낳는가..병원옮겨버릴까..다신 애기낳으러 안올거다 입체초음파 대기고 나발이고 애기얼굴 안보고 놓음놓지 이런말 들어가며 다시 시도하기도 싫고 그 초음파실 들어가고 싶지도 않습니다. 1차적으로 제애기가 안움직여 얼굴을 안보여준 탓이라면 2차적으로 예약실 에서도 그냥 되는지 안되는지 확인도 안하고초음파실 앞으로가서 그런말 듣게한것도 기분나쁘고 초음파실안에서 그런취급당한것도 기분이 언짢습니다. 서비스차원의 문제에서 아 다르고 어다르다고 말한마디에 신경좀써주시면 좋겠고 애기 얼굴궁금해 하는 산모는 애기얼굴에 욕심많은 산모 라던가 다싸집어서 하는 그런태도도 문제인것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