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과 최재호 원장님께 누가되지 않도록~~ | |||||
작성자 | 여성아이 | 등록일 | 2016-04-08 00:00:00 | 조회수 | 14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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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화님 안녕하세요~ 병동 팀장 한인옥 입니다. 수술 1일째 부터 수술부위 아픔을 참으며 좌우로 움직이고 빠른 회복을 위해 걷고 운동 하시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그 덕분에 다른 산모님들 보다 가스도 빨리 나오고 상처 회복도 빨라 간호사로서 많이 기뻤습니다. 입원 생활에서 저희 간호사들이 작은 부분들까지 신경을 써 드렸어야 했었는데.... 늘 하던 일이라 습관처럼 일하는 부분들이 너무 많았던 것 같아 많이 반성이 됩니다. 말씀해 주신 부분들은 병동 간호사들 모두에게 알리고 함께 고쳐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정화님께서 지적하여 주신 부분들 잘 기억하여 병동을 이용하는 모든 분들에게 환자입장에서 바라보고 설명하고 환자와 간호사가 함께 만들어 가는 만족한 입원생활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불편한 사항들, 궁금한 사항들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세요. 감사합니다. |
6과 최재호 원장님께 누가되지 않도록~~ | |
작성자 | 여성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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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6-04-08 00:00:00 |
조회수 | 1435 |
방정화님 안녕하세요~ 병동 팀장 한인옥 입니다. 수술 1일째 부터 수술부위 아픔을 참으며 좌우로 움직이고 빠른 회복을 위해 걷고 운동 하시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그 덕분에 다른 산모님들 보다 가스도 빨리 나오고 상처 회복도 빨라 간호사로서 많이 기뻤습니다. 입원 생활에서 저희 간호사들이 작은 부분들까지 신경을 써 드렸어야 했었는데.... 늘 하던 일이라 습관처럼 일하는 부분들이 너무 많았던 것 같아 많이 반성이 됩니다. 말씀해 주신 부분들은 병동 간호사들 모두에게 알리고 함께 고쳐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정화님께서 지적하여 주신 부분들 잘 기억하여 병동을 이용하는 모든 분들에게 환자입장에서 바라보고 설명하고 환자와 간호사가 함께 만들어 가는 만족한 입원생활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불편한 사항들, 궁금한 사항들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