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전화 | |||||
작성자 | 안미윤 | 등록일 | 2016-04-08 00:00:00 | 조회수 | 1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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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안내를 잘못 해주어 제 시간이 낭비되었습니다. 2016.04.07(15:19)에 전화하여 문의하였습니다. "짝수년도 건강검진하려는데 예약해야하나요?" "그냥 오시면 됩니다." "산부인과 진료 여의사에게 받을 수 있나요?" "여의사 진료 받으시려면 예약하셔야 하니 예약하시도록 연결해 드리겠습니다." 어제 21시 이후 금식하고 아침 일찍 서둘러 갔는데, 내시경은 예약을 해야한다고 하네요. 어제 전화하여 예약한다고 했을 때 그냥 오라고 했다고 하니 안된다고만 합니다. 저는 연차 내고 예약전화까지 하고 갔는데. 어제 전화했을 때 금식 이야기도 안해주었습니다. 잘못된 과정에 대한 사과도 없고 접수받는 사람에게 길게 얘기하는 것도 의미없다싶어 그냥 왔습니다. 저는 그렇게 버려지는 시간이 아깝습니다. 잠이라도 더 자면 좋을 시간을... 지난 번에 진료 밥ㄷ으러갔을때는 17:40경에 가니 18시 이후 진료가 된다며 거절하고. 병원 시간만 중요한가요? 안내를 정확하게 하도록 교육을 잘 하여서 다른 사람의 시간을 버리는 일이 없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
안내전화 | |
작성자 | 안미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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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6-04-08 00:00:00 |
조회수 | 1136 |
전화 안내를 잘못 해주어 제 시간이 낭비되었습니다. 2016.04.07(15:19)에 전화하여 문의하였습니다. "짝수년도 건강검진하려는데 예약해야하나요?" "그냥 오시면 됩니다." "산부인과 진료 여의사에게 받을 수 있나요?" "여의사 진료 받으시려면 예약하셔야 하니 예약하시도록 연결해 드리겠습니다." 어제 21시 이후 금식하고 아침 일찍 서둘러 갔는데, 내시경은 예약을 해야한다고 하네요. 어제 전화하여 예약한다고 했을 때 그냥 오라고 했다고 하니 안된다고만 합니다. 저는 연차 내고 예약전화까지 하고 갔는데. 어제 전화했을 때 금식 이야기도 안해주었습니다. 잘못된 과정에 대한 사과도 없고 접수받는 사람에게 길게 얘기하는 것도 의미없다싶어 그냥 왔습니다. 저는 그렇게 버려지는 시간이 아깝습니다. 잠이라도 더 자면 좋을 시간을... 지난 번에 진료 밥ㄷ으러갔을때는 17:40경에 가니 18시 이후 진료가 된다며 거절하고. 병원 시간만 중요한가요? 안내를 정확하게 하도록 교육을 잘 하여서 다른 사람의 시간을 버리는 일이 없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