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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7일 토요일날 6과진료
    작성자 |정경진 등록일 |2015-11-14 00:00:00 조회수 |1361
    16개월된 아이가 열이 너무 나서 제일 빨리되는선생님으로 접수를 해달라고 했더니 6과로 접수가 되더라구요 목이 부어서 그렇다며 수액을 맞고 가라고 하길래 주사실에서 수액을 맞을려고하니 혈관이 잡히질 않아서 애를 잡다가 끝내는 점심시간이 걸려서 의사선생님이 식사하시고 2시에 오신다고 기다리라고 하길래 다른 대책이 생기는줄알고 열이 그렇게 나서 쳐져있는애를 데리고 그때까지 기다렸다.. 하지만 6과간호사가 와서 한다는말은 환불처리가 됐다며 수액은 열나는데 도움이 좀 될려나하고 맞춰드릴려고 했는데 그냥 집에 가서 해열제 먹이고 몸이나 닦아주라며 아무 처치도 안해주고 가란다 내가 그걸 몰라서 간게 아닌데..그렇게 열이나면 몸이라도 닦이면서 기다리라고 하던지 아님 해열제를 다른 종륫로 먹여주던지 무슨 병원간호사들이 이럴수가 있을까?.. 당연히 병원간호사가 쉽게 얘기하니 아~그냥 집에 가도 되는정도인가 했다 돌아오는 차안에서 끝내 열경기를 해서 온몸에 마비가 오고 눈동자는 돌아가고 입술은 퍼렇게 변해버린 아이를 부등켜안고 얼마나 간호사들이 원망스럽고 화가 났는지 모른다 정말 진정 간호사라면 그냥 그렇게 보내는게 맞는건지 다시한번 물어보고 싶다 해열제를 주지못한다면 사서라도 바로 먹이라고 말해주던지..너무화나서 어디다가 호소를 해야하는지 계속 고민을 하고 또 한다... 어디라도 올려서 알리고 싶다..당신들이 간호사라고 할수있는건지.. 어떤 생각으로 일을 하는지 참으로 답답하고 앞으로 이런 피해를 보는 아이들이 생기지않길 바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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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7일 토요일날 6과진료
    작성자 |정경진
    등록일 |2015-11-1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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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개월된 아이가 열이 너무 나서 제일 빨리되는선생님으로 접수를 해달라고 했더니 6과로 접수가 되더라구요 목이 부어서 그렇다며 수액을 맞고 가라고 하길래 주사실에서 수액을 맞을려고하니 혈관이 잡히질 않아서 애를 잡다가 끝내는 점심시간이 걸려서 의사선생님이 식사하시고 2시에 오신다고 기다리라고 하길래 다른 대책이 생기는줄알고 열이 그렇게 나서 쳐져있는애를 데리고 그때까지 기다렸다.. 하지만 6과간호사가 와서 한다는말은 환불처리가 됐다며 수액은 열나는데 도움이 좀 될려나하고 맞춰드릴려고 했는데 그냥 집에 가서 해열제 먹이고 몸이나 닦아주라며 아무 처치도 안해주고 가란다 내가 그걸 몰라서 간게 아닌데..그렇게 열이나면 몸이라도 닦이면서 기다리라고 하던지 아님 해열제를 다른 종륫로 먹여주던지 무슨 병원간호사들이 이럴수가 있을까?.. 당연히 병원간호사가 쉽게 얘기하니 아~그냥 집에 가도 되는정도인가 했다 돌아오는 차안에서 끝내 열경기를 해서 온몸에 마비가 오고 눈동자는 돌아가고 입술은 퍼렇게 변해버린 아이를 부등켜안고 얼마나 간호사들이 원망스럽고 화가 났는지 모른다 정말 진정 간호사라면 그냥 그렇게 보내는게 맞는건지 다시한번 물어보고 싶다 해열제를 주지못한다면 사서라도 바로 먹이라고 말해주던지..너무화나서 어디다가 호소를 해야하는지 계속 고민을 하고 또 한다... 어디라도 올려서 알리고 싶다..당신들이 간호사라고 할수있는건지.. 어떤 생각으로 일을 하는지 참으로 답답하고 앞으로 이런 피해를 보는 아이들이 생기지않길 바랄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