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
작성자 | 박재훈 | 등록일 | 2015-02-14 00:00:00 | 조회수 | 1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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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방문하게되었습니다 얼마전 분만한 가족의 면회를 가게되었습니다 저도 이 병원을 좋게보고 차후에 방문하고싶은 생각을 갖고 있었습니다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사항은 저희 누나와 어머니가 병동간호사에게 처음이라 모르는 사항에 대해서 질문을 하였으나 대답은 물론 잘해주었습니다. 다만 김규하간호사님 저희 누나와 어머니에게 반말을 하시는점을 옆에서 듣게되었습니다 이 병원을 이용하는 고객 입장에서 대우를 받는다는 느낌보다는 당연하다는 대답과 원래그렇다는 대답과 말끝을 잘라먹은 말투는 바뀌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안녕하세요 | |
작성자 | 박재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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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5-02-14 00:00:00 |
조회수 | 1235 |
병원에방문하게되었습니다 얼마전 분만한 가족의 면회를 가게되었습니다 저도 이 병원을 좋게보고 차후에 방문하고싶은 생각을 갖고 있었습니다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사항은 저희 누나와 어머니가 병동간호사에게 처음이라 모르는 사항에 대해서 질문을 하였으나 대답은 물론 잘해주었습니다. 다만 김규하간호사님 저희 누나와 어머니에게 반말을 하시는점을 옆에서 듣게되었습니다 이 병원을 이용하는 고객 입장에서 대우를 받는다는 느낌보다는 당연하다는 대답과 원래그렇다는 대답과 말끝을 잘라먹은 말투는 바뀌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