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객의 소리

    Home > 고객센터 > 고객의 소리
    목록
    환자에게 설명 정도는 해줘야하는거 아닌가요???
    작성자 |이윤우 등록일 |2014-11-27 00:00:00 조회수 |1342
    어제 오늘 아이가 가래가 많아서 수액을 맞았어요 근데.. 어의가 없게.. 다른 폐렴환자 열이 있는 환자..장염에 토하는 환자 다 하나 같이 7천원 짜리 수액 달랑 한개만 맞더군요 근데 우리애는 비급여 3만원짜리 더 붙여서 주네요.. 이상하게 우리애보다 더 상태 안좋은 애들은 달랑 한개고 그래서 이게 뭐냐고 물었더니.. 영양제랍니다. 그래서 39500원 나왔어요 그런데 오늘 또 주길래 왜 또주야고했더니.. 간호사 왈 의사 스타일이랍니다. 제 옆에 아는 애기는 열에다 폐렴 초기인데 그냥 기본 달아주고 저한텐 고가의 수액을 달아주네요... 적어도 보호자인제가 물어보기전에 이거 영양제 하겠냐고 물어봐줘야하는것 아닌가요 의사나 간호사 그리고 주사 놓으시는 분 아무도 먼저알려주지 않네요.. 제가 부자로 보였나요??저 부자 아닌데요?? 다 수액 하나만 맞고있는데 울애만 두개 달아요 울애는 잘먹고 단지 가래가 많을 뿐인데 이렇게 비싼 고가의 영양제를 보호자인 저한테 묻지도않고 2일이나 주시나요??? 합이 8만원 정도 나왔네요 이 병원은 이런 기본적인 것도 환자한테 안물어봅니까???? 그냥 다 주시면끝인가요??? 그냥 처방내리면 환자는 그냥 다 돈 내야합니까??? 오늘 이 사실을 알고 얼마나황당한지 이 병원 참 너무하네요 어떻게해야하나요?? 그냥 넘어가나요??
    목록
    환자에게 설명 정도는 해줘야하는거 아닌가요???
    작성자 |이윤우
    등록일 |2014-11-27 00:00:00
    조회수 |1342
    어제 오늘 아이가 가래가 많아서 수액을 맞았어요 근데.. 어의가 없게.. 다른 폐렴환자 열이 있는 환자..장염에 토하는 환자 다 하나 같이 7천원 짜리 수액 달랑 한개만 맞더군요 근데 우리애는 비급여 3만원짜리 더 붙여서 주네요.. 이상하게 우리애보다 더 상태 안좋은 애들은 달랑 한개고 그래서 이게 뭐냐고 물었더니.. 영양제랍니다. 그래서 39500원 나왔어요 그런데 오늘 또 주길래 왜 또주야고했더니.. 간호사 왈 의사 스타일이랍니다. 제 옆에 아는 애기는 열에다 폐렴 초기인데 그냥 기본 달아주고 저한텐 고가의 수액을 달아주네요... 적어도 보호자인제가 물어보기전에 이거 영양제 하겠냐고 물어봐줘야하는것 아닌가요 의사나 간호사 그리고 주사 놓으시는 분 아무도 먼저알려주지 않네요.. 제가 부자로 보였나요??저 부자 아닌데요?? 다 수액 하나만 맞고있는데 울애만 두개 달아요 울애는 잘먹고 단지 가래가 많을 뿐인데 이렇게 비싼 고가의 영양제를 보호자인 저한테 묻지도않고 2일이나 주시나요??? 합이 8만원 정도 나왔네요 이 병원은 이런 기본적인 것도 환자한테 안물어봅니까???? 그냥 다 주시면끝인가요??? 그냥 처방내리면 환자는 그냥 다 돈 내야합니까??? 오늘 이 사실을 알고 얼마나황당한지 이 병원 참 너무하네요 어떻게해야하나요?? 그냥 넘어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