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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드립니다.
    작성자 |이경남 등록일 |2013-08-21 00:00:00 조회수 |977
    이런걸 질문해도 될까 모르겠네요. 전에 양숙경?원장님께 자궁 경부암 진료를 받고 백신도 맞은 적이 있는데 그 당시에 처음 산부인과 진료를 받는거라 엄청 겁먹고 두려웠어요. 근데 그때 원장님께서 넘넘 싹싹하게 잘해주셔서 담에 애기 가지면 꼭 이 원장님께 가야지. 라고 생각했어요. 친구도 그 당시 임신중이었는데 양숙경 원장님께 했는데 되게 좋다고 말하더라구요. 몇 달 전 배란일을 잡으러 M산부인과에 갔어요. 이사를 하는 바람에 가까운 M산부인과를 갔죠. 다행히 거기도 여의사 선생님이 계셔서 당연히 여 의사선생님께 진료를 받았는데 불친절함 때문에 상당히 기분나빴어요. 제가 원래 겁이 많아서 움찔 댔더니 콧웃음 치면서 "힘을 주니까 아프죠."라고 썩소를 짓더라구요. M병원에 다니는 임신중인 친구에게 물어보니 유명한 남자 원장님은 계시더라구요. 근데 남자 의사선생님한테는 제가 진료를 못받겠어요ㅜㅜ 지금 제가 임신한 것 같아서 병원가서 확인을 해봐야하는 홈피 들어와보니 양숙경 원장님이 안계신것 같네요. 다른 여 의사선생님들 중 대충대충 하지 않고 산모를 조심히 다룰줄 알며 말투도 친절한 원장님 추전 부탁드립니다. 직접 가서 물으면 항상 "다 좋으세요"라고 대답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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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걸 질문해도 될까 모르겠네요. 전에 양숙경?원장님께 자궁 경부암 진료를 받고 백신도 맞은 적이 있는데 그 당시에 처음 산부인과 진료를 받는거라 엄청 겁먹고 두려웠어요. 근데 그때 원장님께서 넘넘 싹싹하게 잘해주셔서 담에 애기 가지면 꼭 이 원장님께 가야지. 라고 생각했어요. 친구도 그 당시 임신중이었는데 양숙경 원장님께 했는데 되게 좋다고 말하더라구요. 몇 달 전 배란일을 잡으러 M산부인과에 갔어요. 이사를 하는 바람에 가까운 M산부인과를 갔죠. 다행히 거기도 여의사 선생님이 계셔서 당연히 여 의사선생님께 진료를 받았는데 불친절함 때문에 상당히 기분나빴어요. 제가 원래 겁이 많아서 움찔 댔더니 콧웃음 치면서 "힘을 주니까 아프죠."라고 썩소를 짓더라구요. M병원에 다니는 임신중인 친구에게 물어보니 유명한 남자 원장님은 계시더라구요. 근데 남자 의사선생님한테는 제가 진료를 못받겠어요ㅜㅜ 지금 제가 임신한 것 같아서 병원가서 확인을 해봐야하는 홈피 들어와보니 양숙경 원장님이 안계신것 같네요. 다른 여 의사선생님들 중 대충대충 하지 않고 산모를 조심히 다룰줄 알며 말투도 친절한 원장님 추전 부탁드립니다. 직접 가서 물으면 항상 "다 좋으세요"라고 대답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