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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
    작성자 |김옥표 등록일 |2003-04-19 00:00:00 조회수 |572
    안녕하세요~! 4월 6일 출산한 왕초보 엄마입니다~! 어제부터 비가 촉촉히 내리네요.. 몸조리 한다구 방안에만 가만히 있다가 어제 베란다에 나가 보니까 벚꽃나무에 잎이 허락도 없이 연두색 잎이 이만치 나와 있더라구요...ㅎㅎㅎ 요즘 아기 보니까 너무 행복 + 감사하네요!!! 아기가 잠자는 모습 보니까 이보다 더 평화로운 모습은 세상어디에서도 찾아 볼 수 없을 만큼 이쁘구요.. 뱃속에서 10달 동안 아무탈 없이 잘 크게 도와주신 양숙경 원장님 하늘만큼 땅만큼 감사드리구요~~~~~~~~~~~! 예정일 지나고 식목일 밤에 갑자기 양수가 터져 병원가서 아기 심장 박동 검사 하는 동안 옆에 산모가 너무 소리 많이 질러서 정작 제 배는 아푸지도 않는데..무서워서 벌벌 떨면서 눈물 글썽이고 귀막고 있으니... 괜찮다고 ... 아기 금방 낳을수 있다고.. 이야기 해 주시고 용기주신 권세일 원장님~~~~~~~~~~! 아기가 무사히 세상의 빛 보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쁜아기 건강하게 잘 키울께요~!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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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옥표
    등록일 |2003-04-1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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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4월 6일 출산한 왕초보 엄마입니다~! 어제부터 비가 촉촉히 내리네요.. 몸조리 한다구 방안에만 가만히 있다가 어제 베란다에 나가 보니까 벚꽃나무에 잎이 허락도 없이 연두색 잎이 이만치 나와 있더라구요...ㅎㅎㅎ 요즘 아기 보니까 너무 행복 + 감사하네요!!! 아기가 잠자는 모습 보니까 이보다 더 평화로운 모습은 세상어디에서도 찾아 볼 수 없을 만큼 이쁘구요.. 뱃속에서 10달 동안 아무탈 없이 잘 크게 도와주신 양숙경 원장님 하늘만큼 땅만큼 감사드리구요~~~~~~~~~~~! 예정일 지나고 식목일 밤에 갑자기 양수가 터져 병원가서 아기 심장 박동 검사 하는 동안 옆에 산모가 너무 소리 많이 질러서 정작 제 배는 아푸지도 않는데..무서워서 벌벌 떨면서 눈물 글썽이고 귀막고 있으니... 괜찮다고 ... 아기 금방 낳을수 있다고.. 이야기 해 주시고 용기주신 권세일 원장님~~~~~~~~~~! 아기가 무사히 세상의 빛 보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쁜아기 건강하게 잘 키울께요~!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