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 |||||
작성자 | 신범화 | 등록일 | 2013-07-17 00:00:00 | 조회수 | 7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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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이 포항이라 분만하러 여성아이병원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수원에서 꾸준히 진료를 보다가 37주에 이곳 병원으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막상 옮길려고 하니 걱정부터 앞섰지만 괜한 걱정이었던것 같습니다. 7과 조기현 원장님께 진료를 보았는데 너무 편안하게 대해 주셔서 처음병원에 왔지만 전혀 낯설지가 않았습니다. 7과 담당 간호사 선생님도 밝은 미소로 상냥하게 맞아 주셔서 엄청 기분이 좋았습니다. 분만방법을 제왕절개를 선택했는데 편안하게 수술을 하게 되었고 무사히 수술을 마치고 입원실로 올라왔습니다. 6층 입원실 병동 간호사 선생님 한분한분의 세심한 배려속에 하루가 다르게 빠른 회복을 할 수 있었습니다. 작은 것 하나라도 소홀히 하지 않는 병동 간호사 선생님들의 수고와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혹시 제가 만약 둘째를 가져서 분만을 한다면 또 여성아이병원 6층 병동으로 와야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동안 저를 열심히 보살펴 주신 많은 모든 분들께 꾸벅꾸벅 배꼽 인사를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
작성자 | 신범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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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3-07-17 00:00:00 |
조회수 | 790 |
친정이 포항이라 분만하러 여성아이병원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수원에서 꾸준히 진료를 보다가 37주에 이곳 병원으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막상 옮길려고 하니 걱정부터 앞섰지만 괜한 걱정이었던것 같습니다. 7과 조기현 원장님께 진료를 보았는데 너무 편안하게 대해 주셔서 처음병원에 왔지만 전혀 낯설지가 않았습니다. 7과 담당 간호사 선생님도 밝은 미소로 상냥하게 맞아 주셔서 엄청 기분이 좋았습니다. 분만방법을 제왕절개를 선택했는데 편안하게 수술을 하게 되었고 무사히 수술을 마치고 입원실로 올라왔습니다. 6층 입원실 병동 간호사 선생님 한분한분의 세심한 배려속에 하루가 다르게 빠른 회복을 할 수 있었습니다. 작은 것 하나라도 소홀히 하지 않는 병동 간호사 선생님들의 수고와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혹시 제가 만약 둘째를 가져서 분만을 한다면 또 여성아이병원 6층 병동으로 와야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동안 저를 열심히 보살펴 주신 많은 모든 분들께 꾸벅꾸벅 배꼽 인사를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