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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수가 느린 것에 대해서
    작성자 |김윤정 등록일 |2012-08-21 00:00:00 조회수 |950
    갈 때마다 생각되는 거지만 접수하는데만 20분이 걸린다는게 말이 되나요 의사분들이 진료환자가 많아서 오래기다리는 것은 상관없지만 접수하는 사람이 둘이나 있고 접수해야 되는 사람이 5명 이하인데 접수하는 데만 20-30분 걸린다는게 그리고 접수하는 사람 보니깐 어찌나 느긋한지 물론 자신이 아파서 오는 게 아니니깐 그럴수도 있겠지만 어떤 생각으로 거기에 서서 일하는지 접수창구에서부터 불쾌감을 주는데 진료기다리는 동안은 기분이 좋을까요 정확한 시간은 모르지만 8월 21일 11시부터 11시20분 전후로 몇명이 접수되었는지 확인해보세요 11시 30분 쯤 또 사람이 밀리기 시작하니깐 어찌만 열심히 접수 받으시던지 그 때부터는 원래 해야 되는 속도대로 받더군요 잘되는 병원일수록 사소한 업무부터 꼼꼼히 봐야 합니다. 의사분들이 이루어 놓은 것을 일반 행정직원들이 망쳐야 될까요 왠만해선 글 올리지 않는데 어머니 모시고 갔다가... 다른 병원으로 옮기고 싶지만 어머니는 계속 이 병원을 다니셔야 하기에 올립니다. 예약창구도 할일없이 가만히 있던데 사람이 앞에 가면 무슨일로 왔냐고 물어야 되는거 아닌가요 어머니께서 예약때문에 왔다고 하니깐 퉁명스럽게 불친절하게 본인의 일이 예약 받는거 맞는지 의심스럽네요 창구에서 일하는 행정직원들을 교육을 시키던지 다른 사람으로 바꾸던지 최소한 본인들의 어머니뻘 되는 사람한테는 그러지 못하도록 하세요 잘된다고 자만하지 말고 놓치는 부분이 없는지 확인하세요 기본이 안된 병원은 선린병원처럼 명성이 떨어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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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수가 느린 것에 대해서
    작성자 |김윤정
    등록일 |2012-08-2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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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 때마다 생각되는 거지만 접수하는데만 20분이 걸린다는게 말이 되나요 의사분들이 진료환자가 많아서 오래기다리는 것은 상관없지만 접수하는 사람이 둘이나 있고 접수해야 되는 사람이 5명 이하인데 접수하는 데만 20-30분 걸린다는게 그리고 접수하는 사람 보니깐 어찌나 느긋한지 물론 자신이 아파서 오는 게 아니니깐 그럴수도 있겠지만 어떤 생각으로 거기에 서서 일하는지 접수창구에서부터 불쾌감을 주는데 진료기다리는 동안은 기분이 좋을까요 정확한 시간은 모르지만 8월 21일 11시부터 11시20분 전후로 몇명이 접수되었는지 확인해보세요 11시 30분 쯤 또 사람이 밀리기 시작하니깐 어찌만 열심히 접수 받으시던지 그 때부터는 원래 해야 되는 속도대로 받더군요 잘되는 병원일수록 사소한 업무부터 꼼꼼히 봐야 합니다. 의사분들이 이루어 놓은 것을 일반 행정직원들이 망쳐야 될까요 왠만해선 글 올리지 않는데 어머니 모시고 갔다가... 다른 병원으로 옮기고 싶지만 어머니는 계속 이 병원을 다니셔야 하기에 올립니다. 예약창구도 할일없이 가만히 있던데 사람이 앞에 가면 무슨일로 왔냐고 물어야 되는거 아닌가요 어머니께서 예약때문에 왔다고 하니깐 퉁명스럽게 불친절하게 본인의 일이 예약 받는거 맞는지 의심스럽네요 창구에서 일하는 행정직원들을 교육을 시키던지 다른 사람으로 바꾸던지 최소한 본인들의 어머니뻘 되는 사람한테는 그러지 못하도록 하세요 잘된다고 자만하지 말고 놓치는 부분이 없는지 확인하세요 기본이 안된 병원은 선린병원처럼 명성이 떨어질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