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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분들의 서비스교육에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이세란	등록일	|2012-03-28 00:00:00	조회수	|1040
저의 어머니부터 첫째언니, 둘째언니, 포항여성아이병원만을 몇년째 이용하고 있는 고객입니다. 저또한 대구에 살고 있지만 부모님과 언니들의 권유로 병원만큼은 포항여성아이병원을 이용하는 충성고객입니다. 첫째언니가 첫 조카를 가졌을때, 출산 한달전에 산후조리원을 예약했습니다. 무사히 출산을 하고 건강한 아이와 건강한 산모로 퇴원 또한 하였습니다. 그 이후로 저희 가족은 포항여성아이병원을 친정집 처럼 생각하며, 감사한 마음으로 병원을 내진하였습니다. 둘째언니의 임신소식에 또한번 여성아이병원의 담당 의사 선생님과 저희 가족은 기뻐하였고, 출산이 한달 남은 지금. 첫째언니와 마찬가지로 산후조리원을 예약하려고 하자 예약이 다 찼다며 안된다고 하였습니다. 산모가 담당 간호사에게 산후조리원 예약시스템에 관해 이야기하자 그 간호사는 산모에게 '왜 미리 알지 못하냐, 일일이 그런것 까지 산모들에게 다 알려줘야하냐, 산모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런부분까지 내가 신경써야하냐' 라며 만삭인 산모에게 질책하듯 비난하였습니다. 물론 인터넷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산후조리원에 대해 미리 알고 예약하지 못한 산모의 책임도 강하지만, 여성아이병원을 친정집처럼 생각하고 충성고객으로 이용하는 저희가족에게 저런 씩으로 말을 해야겠습니까? 누군들 이렇게 몇달전에 예약해야 하는지 알았으면 엎어지면 코닿을거리에 사는데 그정도 예약안했겠습니까? 여성아이병원은 고객님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입니까? 오히려 고객의 소리에 질책이나 하고 비난이나 하는 포항 여성아이병원은 정말 어처구니가 없네요 시설구축에 비용들이지말고 일대일로 고객과 접하는 여성아이병원에서 일하시는 직원분들의 서비스교육에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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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분들의 서비스교육에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이세란
등록일	|2012-03-28 00:00:00
조회수	|1040
저의 어머니부터 첫째언니, 둘째언니, 포항여성아이병원만을 몇년째 이용하고 있는 고객입니다. 저또한 대구에 살고 있지만 부모님과 언니들의 권유로 병원만큼은 포항여성아이병원을 이용하는 충성고객입니다. 첫째언니가 첫 조카를 가졌을때, 출산 한달전에 산후조리원을 예약했습니다. 무사히 출산을 하고 건강한 아이와 건강한 산모로 퇴원 또한 하였습니다. 그 이후로 저희 가족은 포항여성아이병원을 친정집 처럼 생각하며, 감사한 마음으로 병원을 내진하였습니다. 둘째언니의 임신소식에 또한번 여성아이병원의 담당 의사 선생님과 저희 가족은 기뻐하였고, 출산이 한달 남은 지금. 첫째언니와 마찬가지로 산후조리원을 예약하려고 하자 예약이 다 찼다며 안된다고 하였습니다. 산모가 담당 간호사에게 산후조리원 예약시스템에 관해 이야기하자 그 간호사는 산모에게 '왜 미리 알지 못하냐, 일일이 그런것 까지 산모들에게 다 알려줘야하냐, 산모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런부분까지 내가 신경써야하냐' 라며 만삭인 산모에게 질책하듯 비난하였습니다. 물론 인터넷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산후조리원에 대해 미리 알고 예약하지 못한 산모의 책임도 강하지만, 여성아이병원을 친정집처럼 생각하고 충성고객으로 이용하는 저희가족에게 저런 씩으로 말을 해야겠습니까? 누군들 이렇게 몇달전에 예약해야 하는지 알았으면 엎어지면 코닿을거리에 사는데 그정도 예약안했겠습니까? 여성아이병원은 고객님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입니까? 오히려 고객의 소리에 질책이나 하고 비난이나 하는 포항 여성아이병원은 정말 어처구니가 없네요 시설구축에 비용들이지말고 일대일로 고객과 접하는 여성아이병원에서 일하시는 직원분들의 서비스교육에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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