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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애기들 위험할 뻔 했어!!
    작성자 |허환 등록일 |2011-10-13 00:00:00 조회수 |946
    정말 참을 수가 없네 저희는 쌍태아를 임신 중이었고, 8개월간 여성아이에서 관리를 받았습니다. 임신 내내 두아이의 무게차이가 많이 나서 걱정만 걱정만 했지요. 담당의사는 쌍태아는 "그럴 수 있다", "지켜보자" 관리 받는 내내 그 소리만 했지요. 32주가 지나 대구 한번 가서 검사를 받아보라고 하더군요 그것도 그냥 별일 아닌듯이 검사만 받고 오라고 하더이다. 근데 결과는 두아이 모두 위험한 상황이었습니다. 하나의 혈관으로 영양이 공급받아 받는 쪽은 넘쳐서 위험하고, 안받는 쪽은 너무 부족해서 위험하다고 하더이다. 그래서 저희는 여성아이에 알리지도 않고 대구에 입원을 하고 일주일 후 제왕절개로 급하게 애기를 낳았지요 도대체 8개월동안 뭘 한겁니까? 그런 관리는 저도 하겠습니다. 그건 의사가 아니라 관리사야..관리사 정말 포항 촌동네, 촌의사, 나의 아이들만 생각하면 정말. 이 상황 알릴때 있음 다 알릴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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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애기들 위험할 뻔 했어!!
    작성자 |허환
    등록일 |2011-10-1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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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참을 수가 없네 저희는 쌍태아를 임신 중이었고, 8개월간 여성아이에서 관리를 받았습니다. 임신 내내 두아이의 무게차이가 많이 나서 걱정만 걱정만 했지요. 담당의사는 쌍태아는 "그럴 수 있다", "지켜보자" 관리 받는 내내 그 소리만 했지요. 32주가 지나 대구 한번 가서 검사를 받아보라고 하더군요 그것도 그냥 별일 아닌듯이 검사만 받고 오라고 하더이다. 근데 결과는 두아이 모두 위험한 상황이었습니다. 하나의 혈관으로 영양이 공급받아 받는 쪽은 넘쳐서 위험하고, 안받는 쪽은 너무 부족해서 위험하다고 하더이다. 그래서 저희는 여성아이에 알리지도 않고 대구에 입원을 하고 일주일 후 제왕절개로 급하게 애기를 낳았지요 도대체 8개월동안 뭘 한겁니까? 그런 관리는 저도 하겠습니다. 그건 의사가 아니라 관리사야..관리사 정말 포항 촌동네, 촌의사, 나의 아이들만 생각하면 정말. 이 상황 알릴때 있음 다 알릴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