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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작성자 |채연엄마 등록일 |2002-05-09 00:00:00 조회수 |646
    안녕하세요? 채연엄마입니다.. 4월10일에 태어난 여아랍니다.. 우선 조기현 원장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채연이 세상에 나올때 제일 처 음 으로 받아주신 분이시거든요.. 지금 집에와서 자알 크고 잇습니다.. 그리고 조리원 식구들... 팀장님과 간호사 선생님4분.. 우리 채연이 3주동안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집에와서 처음 이틀은 너무 힘들어서 울곤했는데.. 채연이도 익숙해 지고 저또한 아기 리듬에 맞추어서 있다보니 적응이 되네요.. 정말이지 조리원있을때가 천국이었습니다.. 집에오니까 다시 가고 싶더라구요.. 여러모로 잘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비록 집이 울산이라 병원에 자주 가지는 못해도 포항내려가면 꼬옥 들릴께요.. 퇴원하는날 못보고온 선생님이 너무 많아서 인사도 제대로 못했거든요.. 채연이 똥 잘 못싸는거 빼면 무럭무럭 크고 있습니다.. 암튼 여성아이병원에 계신 분들 모두 행복한 하루 되셨으면 합니다.. 다시한번 검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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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작성자 |채연엄마
    등록일 |2002-05-0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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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채연엄마입니다.. 4월10일에 태어난 여아랍니다.. 우선 조기현 원장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채연이 세상에 나올때 제일 처 음 으로 받아주신 분이시거든요.. 지금 집에와서 자알 크고 잇습니다.. 그리고 조리원 식구들... 팀장님과 간호사 선생님4분.. 우리 채연이 3주동안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집에와서 처음 이틀은 너무 힘들어서 울곤했는데.. 채연이도 익숙해 지고 저또한 아기 리듬에 맞추어서 있다보니 적응이 되네요.. 정말이지 조리원있을때가 천국이었습니다.. 집에오니까 다시 가고 싶더라구요.. 여러모로 잘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비록 집이 울산이라 병원에 자주 가지는 못해도 포항내려가면 꼬옥 들릴께요.. 퇴원하는날 못보고온 선생님이 너무 많아서 인사도 제대로 못했거든요.. 채연이 똥 잘 못싸는거 빼면 무럭무럭 크고 있습니다.. 암튼 여성아이병원에 계신 분들 모두 행복한 하루 되셨으면 합니다.. 다시한번 검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