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병원 소아과와 너무 비교되는 간호사... | |||||
작성자 | 김윤정 | 등록일 | 2008-09-26 00:00:00 | 조회수 | 7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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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병원에서 느낀점을 몇자 적을까합니다. 여성아이병원 소아과를 여러번 갔지만 웃는 얼굴로 맞이해주는 접수 직원과는 달리 간호사는 왜 그리 불친절하고 딱딱한지, 웃는 얼굴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타 병원 소아과를 다녀오면 간호사의 친절에 하루종일 기분이 좋은데 여성아이병원 소아과는 너무나 대조적입니다. 개인적인 일처리가 뭐그리 바쁜지 몸무게, 키 재는데도 한참을 기다려야 합니다. 그리고 누구하나 친절하게 일처리 절차를 가르쳐주는 간호사가 없더군요. 혼자 알아서 수납하고 주사맞고...뭐부터 해야할지 몰라서 무작정 기다리다가 물어보면 너무 성의없는 대답...주사실 간호사는 왜그리 무서운지...수납하고 오라고 핀잔을 주더군요. 애기 안고 무거운 가방들고 우왕좌왕하다가 애기라도 울면 정신이 하나도 없는 가운데 절실히 간호사의 도움이 필요하지만 무관심, 무표정, 무반응, 무시입니다. 산부인과 간호사는 친절하게 설명과 수납 절차까지 가르쳐주며 도움을 주는데 소아과와 주사실 간호사와는 너무 달라요. 여성아이병원은 산부인과랑 소아과를 같이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함에 좋았는데 이제는 가까운 동네 병원에서 예방접종을 해야겠습니다. 애기들을 우선으로 생각하고 소중하게 대하며 엄마랑 함께 하는 소아과가 되길 바라며... 여성아이병원과 함께 하는 애기 엄마가 느낀점을 몇자 적었습니다. |
타병원 소아과와 너무 비교되는 간호사... | |
작성자 | 김윤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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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8-09-26 00:00:00 |
조회수 | 762 |
제가 병원에서 느낀점을 몇자 적을까합니다. 여성아이병원 소아과를 여러번 갔지만 웃는 얼굴로 맞이해주는 접수 직원과는 달리 간호사는 왜 그리 불친절하고 딱딱한지, 웃는 얼굴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타 병원 소아과를 다녀오면 간호사의 친절에 하루종일 기분이 좋은데 여성아이병원 소아과는 너무나 대조적입니다. 개인적인 일처리가 뭐그리 바쁜지 몸무게, 키 재는데도 한참을 기다려야 합니다. 그리고 누구하나 친절하게 일처리 절차를 가르쳐주는 간호사가 없더군요. 혼자 알아서 수납하고 주사맞고...뭐부터 해야할지 몰라서 무작정 기다리다가 물어보면 너무 성의없는 대답...주사실 간호사는 왜그리 무서운지...수납하고 오라고 핀잔을 주더군요. 애기 안고 무거운 가방들고 우왕좌왕하다가 애기라도 울면 정신이 하나도 없는 가운데 절실히 간호사의 도움이 필요하지만 무관심, 무표정, 무반응, 무시입니다. 산부인과 간호사는 친절하게 설명과 수납 절차까지 가르쳐주며 도움을 주는데 소아과와 주사실 간호사와는 너무 달라요. 여성아이병원은 산부인과랑 소아과를 같이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함에 좋았는데 이제는 가까운 동네 병원에서 예방접종을 해야겠습니다. 애기들을 우선으로 생각하고 소중하게 대하며 엄마랑 함께 하는 소아과가 되길 바라며... 여성아이병원과 함께 하는 애기 엄마가 느낀점을 몇자 적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