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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정현 등록일 |2008-01-31 00:00:00 조회수 |55339
    다름이 아니라 멀리서 진료받으러 가는거라 일부로 점심시간 끝나기전에 빨리 예약해서 진료받고 할려고했더니 2시가 넘어도 진료시작안하더군요. 5분 10분 늦은거도 아니고 20분씩이나 늦게 원장님 오시는바람에 더늦어지고 말았어요 같이 기다리던 신랑은 기다리다가 참지 못해서 간호사 한테 진료안하냐고 하더라구요 시간쫌 잘지켜주셨으면합니다. 솔직히 항상 2시 20분전에 가면 접수해봤자 3번째아님4번째... 그선생님은 에약도 안되신다고 하시니깐.. 지금에서야 얼마남지도않았는데..딴쌤으로 옮기기도그렇고... 그리고 쫌만 더친절했음.. 어디가 어떻게 아프다고 선생님한테물어보면..너무 불친절...너무 성의없이대답해주셔서 물어보기가 쫌그렇더라구요 저만 느끼는게 아니라 신랑 까지 느낄정도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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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정현
    등록일 |2008-01-3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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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름이 아니라 멀리서 진료받으러 가는거라 일부로 점심시간 끝나기전에 빨리 예약해서 진료받고 할려고했더니 2시가 넘어도 진료시작안하더군요. 5분 10분 늦은거도 아니고 20분씩이나 늦게 원장님 오시는바람에 더늦어지고 말았어요 같이 기다리던 신랑은 기다리다가 참지 못해서 간호사 한테 진료안하냐고 하더라구요 시간쫌 잘지켜주셨으면합니다. 솔직히 항상 2시 20분전에 가면 접수해봤자 3번째아님4번째... 그선생님은 에약도 안되신다고 하시니깐.. 지금에서야 얼마남지도않았는데..딴쌤으로 옮기기도그렇고... 그리고 쫌만 더친절했음.. 어디가 어떻게 아프다고 선생님한테물어보면..너무 불친절...너무 성의없이대답해주셔서 물어보기가 쫌그렇더라구요 저만 느끼는게 아니라 신랑 까지 느낄정도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