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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하는것..아닐까요..?
    작성자 |새침떼기 등록일 |2002-12-20 00:00:00 조회수 |559
    전 얼마전까지 조리원에 있었던 산모입니다. 우선 친절하고 우리 아가에게 정성껏 돌봐주시는 덕에 편히 지낼 수 있었던 점..고맙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고마워요 조리원 간호사님들~~~ 이글을 올린 건 다름이 아니구요.. 비록 전 퇴원을 했지만 제가 몸 담고 있어던 곳이라 한 말씀 올릴려고 들어왔어 요... 산모들 뒤처리 하랴.. 아가들 쉴새없이 보랴.., 모두들 이렇게 바쁜데 어떻게 간 호사가 혼자서 일을 할 수 있는지 의문스러워요... 게다가 밤에 일하시는 간호 사까지두요.... 안그래도 요즘 조리원때문에 매스컴에도 자주 오르내리고 감염 문제도 많이 걱정되는데 이렇게 해서 어떻게 믿고 우리 아가들을 맡길 수가 있 을까요.... 간혹 홈페이지에 이와 비슷한 글의 답변을 보면 전문적이고 성심성 의껏 돌봐주는 간호사가 항시 대기하고 있기 때문에 걱정없다고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아가들이 많으나 적으나 항상 같은 인원이 보충되고 돌보고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 엄마들이 안심하고 아가들을 맡기고 조리원에 신뢰를 할 수 있 지 안을까요.... 좀 씁쓸하고 화가나네요.. 방문객까지 적은 인력을 보고서는 그냥 가버리는 분까지 있던데.... 다른 분들이나 친구들에게 추천해주기가 솔직히 꺼려지네요... 또 원장님까지 산모가 많이 없다고 무책임하게 특강도 취소하고.... 조리원은 살판났다는 둥 여러 황당한 말씀까지 하셨구요.... 어떻게 그런 무책임하고 말을 쉽게 하시는지... 다들 조리원에는 별 관심이 없고 너무 무리하게 인력을 돌리는것 같아요... 아이병원 대표원장님.... 간호사님들의 사기와 우리 아가들의 정성어린 손길과 는 정비례 관계가 아닐까요...? 좀더 나은 조리원을 희망하면서 이 글을 올립니다..... 그리구 아이병원 간호사님들 힘내세요..특히 조리원 선생님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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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하는것..아닐까요..?
    작성자 |새침떼기
    등록일 |2002-12-2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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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얼마전까지 조리원에 있었던 산모입니다. 우선 친절하고 우리 아가에게 정성껏 돌봐주시는 덕에 편히 지낼 수 있었던 점..고맙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고마워요 조리원 간호사님들~~~ 이글을 올린 건 다름이 아니구요.. 비록 전 퇴원을 했지만 제가 몸 담고 있어던 곳이라 한 말씀 올릴려고 들어왔어 요... 산모들 뒤처리 하랴.. 아가들 쉴새없이 보랴.., 모두들 이렇게 바쁜데 어떻게 간 호사가 혼자서 일을 할 수 있는지 의문스러워요... 게다가 밤에 일하시는 간호 사까지두요.... 안그래도 요즘 조리원때문에 매스컴에도 자주 오르내리고 감염 문제도 많이 걱정되는데 이렇게 해서 어떻게 믿고 우리 아가들을 맡길 수가 있 을까요.... 간혹 홈페이지에 이와 비슷한 글의 답변을 보면 전문적이고 성심성 의껏 돌봐주는 간호사가 항시 대기하고 있기 때문에 걱정없다고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아가들이 많으나 적으나 항상 같은 인원이 보충되고 돌보고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 엄마들이 안심하고 아가들을 맡기고 조리원에 신뢰를 할 수 있 지 안을까요.... 좀 씁쓸하고 화가나네요.. 방문객까지 적은 인력을 보고서는 그냥 가버리는 분까지 있던데.... 다른 분들이나 친구들에게 추천해주기가 솔직히 꺼려지네요... 또 원장님까지 산모가 많이 없다고 무책임하게 특강도 취소하고.... 조리원은 살판났다는 둥 여러 황당한 말씀까지 하셨구요.... 어떻게 그런 무책임하고 말을 쉽게 하시는지... 다들 조리원에는 별 관심이 없고 너무 무리하게 인력을 돌리는것 같아요... 아이병원 대표원장님.... 간호사님들의 사기와 우리 아가들의 정성어린 손길과 는 정비례 관계가 아닐까요...? 좀더 나은 조리원을 희망하면서 이 글을 올립니다..... 그리구 아이병원 간호사님들 힘내세요..특히 조리원 선생님들..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