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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친절.
    작성자 |김혜진 등록일 |2007-10-01 00:00:00 조회수 |1825
    얼마전 그 병원에서 진료를 받았습니다. 아기도 낳았지만 여선생님께 진료를 받고 싶어서 2번방에서 진료를 받았는데..너무 불쾌하고 기분 나빠서 그냥 나왔어요 무턱대고 생살을 마취없이 잘라내야 한다고 하고 아프다고 하니까 퉁명스럽게 그렇게 아프나고 하고..아프니까 아프다고 말하는거 아닌가요?어떤 사람이 아무런 조취 없이 무턱대고 생살을 잘라내야 한다고 하는데..가만히 있겠습니까. 같은 여자몸이라고 함부로 막하는거 같아 기분이안좋았구여 다신 가고 싶지 않네요 동생도 그 병원 갔을때 2번방에서 진료를 받았는데 그뒤론 가고 싶지 않다고 하네요 사람을 대할때 좀 친절하게 대해주셨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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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친절.
    작성자 |김혜진
    등록일 |2007-10-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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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전 그 병원에서 진료를 받았습니다. 아기도 낳았지만 여선생님께 진료를 받고 싶어서 2번방에서 진료를 받았는데..너무 불쾌하고 기분 나빠서 그냥 나왔어요 무턱대고 생살을 마취없이 잘라내야 한다고 하고 아프다고 하니까 퉁명스럽게 그렇게 아프나고 하고..아프니까 아프다고 말하는거 아닌가요?어떤 사람이 아무런 조취 없이 무턱대고 생살을 잘라내야 한다고 하는데..가만히 있겠습니까. 같은 여자몸이라고 함부로 막하는거 같아 기분이안좋았구여 다신 가고 싶지 않네요 동생도 그 병원 갔을때 2번방에서 진료를 받았는데 그뒤론 가고 싶지 않다고 하네요 사람을 대할때 좀 친절하게 대해주셨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