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객의 소리

    Home > 고객센터 > 고객의 소리
    목록
    다시 예방접종에 관하여...
    작성자 |박세이 등록일 |2007-02-14 00:00:00 조회수 |1043
    네..안녕하세요.. 다시 글 올립니다.. 물론 신경안써도 노련한 경험으로 간호사님들 친절하시고 알아서 잘 하시리라 믿습니다.. 그렇다고 보호자들은 그 방면으로 전혀 신경쓰지 말란건지... 어느분이 써주신 글인지 답글을 보니 제가 남긴 글이 약간 맘 상하신 듯 느껴지네요.. 첫 아이 낳을때부터 줄곧 이용한 병원이라 애정도 가고 의사 선생님들과도 편안함이 있어 항상 찾아가곤 하는데요.. 옛날의 무지한 아줌마가 아니라 요즘 엄마들..자칭 타칭 반 의사 반 간호사들 아닙니까.. 14년 아니 20년 근무했더라도 실수는 할 수 있는 소지가 있으니 사고내고 아차 하지말고 사전에 미리 약간의 신경을 좀 더 써달라고 드린 문의였는데... 그리고 특히나 말 못하는 아기들이지 않습니까... 부모들 중에도 의사.간호사들이 있을꺼고.. 저건 아닌데...싶게 느껴질때...있지 않을까요? 맘 상하라고 문의 드린건 아니구요.. 저두 계속 아이병원 이용 할 팬이니... 좀 더 주의를 해 주십사...부탁드리는 겁니다.^^
    목록
    다시 예방접종에 관하여...
    작성자 |박세이
    등록일 |2007-02-14 00:00:00
    조회수 |1043
    네..안녕하세요.. 다시 글 올립니다.. 물론 신경안써도 노련한 경험으로 간호사님들 친절하시고 알아서 잘 하시리라 믿습니다.. 그렇다고 보호자들은 그 방면으로 전혀 신경쓰지 말란건지... 어느분이 써주신 글인지 답글을 보니 제가 남긴 글이 약간 맘 상하신 듯 느껴지네요.. 첫 아이 낳을때부터 줄곧 이용한 병원이라 애정도 가고 의사 선생님들과도 편안함이 있어 항상 찾아가곤 하는데요.. 옛날의 무지한 아줌마가 아니라 요즘 엄마들..자칭 타칭 반 의사 반 간호사들 아닙니까.. 14년 아니 20년 근무했더라도 실수는 할 수 있는 소지가 있으니 사고내고 아차 하지말고 사전에 미리 약간의 신경을 좀 더 써달라고 드린 문의였는데... 그리고 특히나 말 못하는 아기들이지 않습니까... 부모들 중에도 의사.간호사들이 있을꺼고.. 저건 아닌데...싶게 느껴질때...있지 않을까요? 맘 상하라고 문의 드린건 아니구요.. 저두 계속 아이병원 이용 할 팬이니... 좀 더 주의를 해 주십사...부탁드리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