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예방접종 | |||||
작성자 | 박세이 | 등록일 | 2007-02-14 00:00:00 | 조회수 | 8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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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오늘 아기 예방 접종을 하고 왔는데요.. 전에 있던 간호사님이나 다른 병원에서 주사를 맞아봐도 간호사님이 한 손으로 아기 팔에 살을 잡고 주사를 찌르시던데 늘 느껴왔던것이 주사를 찌를때 그냥 주사기를 찌르시더라구요.. 늘 그것이 맘에 걸렸는데 오늘은 마치 주사 바늘이 팔의 뼈에 부딪혀 밀리듯 들어가는 것 같아서요.. 아이들..많이 통통한 아이들 아니고서는 팔에 살이 많이 없잖아요...주사 바늘 찌를때 그렇게 해도 되는건지... 당연히 간호사님이시니 다 아시겠지만 보기에 좀 걱정스럽네요. |
아이 예방접종 | |
작성자 | 박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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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7-02-14 00:00:00 |
조회수 | 879 |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오늘 아기 예방 접종을 하고 왔는데요.. 전에 있던 간호사님이나 다른 병원에서 주사를 맞아봐도 간호사님이 한 손으로 아기 팔에 살을 잡고 주사를 찌르시던데 늘 느껴왔던것이 주사를 찌를때 그냥 주사기를 찌르시더라구요.. 늘 그것이 맘에 걸렸는데 오늘은 마치 주사 바늘이 팔의 뼈에 부딪혀 밀리듯 들어가는 것 같아서요.. 아이들..많이 통통한 아이들 아니고서는 팔에 살이 많이 없잖아요...주사 바늘 찌를때 그렇게 해도 되는건지... 당연히 간호사님이시니 다 아시겠지만 보기에 좀 걱정스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