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 |||||
작성자 | 여성아이병원 | 등록일 | 2006-12-06 00:00:00 | 조회수 | 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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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나신 것은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이 병의 특성상 한쪽 분이 소량이라도 균이 나오면 두말 할 것도 없이 다른 쪽을 치료하게 되어 있습니다. 남자분이 대학병원에서 균이 확실히 나오셨다면 아무리 적은 양이라도 본인은 치료를 바로 하게 되어 있습니다. 오늘 본인의 질 분비물 검사가 음성인 것은 본인을 치료하는 기준이 되는 게 아니라는 말입니다. 잠복기가 사람 마다 다양하고 여성의 80%는 무증상으로 지내게 됩니다. 그러나 만약 치료를 안하고 놓치게 되면 앞으로 임신하시는데 상당한 지장이 있습니다. 왜 본인은 검사 결과를 보지 않고 바로 치료를 하게 되었는 지 이해를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로 불친절하다고 느끼셨다면 다시 한번 사과를 드립니다. |
죄송합니다. | |
작성자 | 여성아이병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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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6-12-06 00:00:00 |
조회수 | 1212 |
화가나신 것은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이 병의 특성상 한쪽 분이 소량이라도 균이 나오면 두말 할 것도 없이 다른 쪽을 치료하게 되어 있습니다. 남자분이 대학병원에서 균이 확실히 나오셨다면 아무리 적은 양이라도 본인은 치료를 바로 하게 되어 있습니다. 오늘 본인의 질 분비물 검사가 음성인 것은 본인을 치료하는 기준이 되는 게 아니라는 말입니다. 잠복기가 사람 마다 다양하고 여성의 80%는 무증상으로 지내게 됩니다. 그러나 만약 치료를 안하고 놓치게 되면 앞으로 임신하시는데 상당한 지장이 있습니다. 왜 본인은 검사 결과를 보지 않고 바로 치료를 하게 되었는 지 이해를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로 불친절하다고 느끼셨다면 다시 한번 사과를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