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없는 진료거부 개선바랍니다. | |||||
작성자 | 손정희 | 등록일 | 2006-11-26 00:00:00 | 조회수 | 15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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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졀대 지우지 마시기를 바라네요. 새벽에 아이가 갑자기 열이 40도 가까이 올라 아침에 아이가 일어나는 데로 갔는데도 도착한것이 12시쯤.. 포항에 집이 있는 것도 아니고 영덕이라서 11시전에 출발했습니다. 전에는 접수도 잘도 받아 주더만.. 밀린 환자가 많다는 이유와 함께 더불어 1시까지 한다는 이유로.. 1시 좀 넘어서 퇴근하면 큰 일이라도 나는가요. 진료마감 1시간 전 접수도 받아주지 않는 다니 참.. 멀리서 왔으니 좀 받아달라 해도 냉철하게 잘라버리는 간호사. 댁의 아이나 형제 자매의 아이가 와도 그렇게 딱 잘라 버릴수 있는지요. 오늘은 11시 30분에 접수가 끝났다는 것 조차 더욱 이해 안갑니다. 차라리 일요일에 일을 하지 말던가요. 당신네들 은행 한번 가보시요. 마감 1초전까지라도 번호표 뽑도록 해 줍니다. 업무 친절히 다 봐주구요. 간호사의 짜증섞인 인상, 딱딱한 말투, 불친절한 직원들 당신네 병원은 병원직원들의 소비자 우롱행위와 서비스정신이 아주 빈약한 것 같으니 많은 개선이 필요할 것 같네요. |
어이없는 진료거부 개선바랍니다. | |
작성자 | 손정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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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6-11-26 00:00:00 |
조회수 | 1555 |
이 글 졀대 지우지 마시기를 바라네요. 새벽에 아이가 갑자기 열이 40도 가까이 올라 아침에 아이가 일어나는 데로 갔는데도 도착한것이 12시쯤.. 포항에 집이 있는 것도 아니고 영덕이라서 11시전에 출발했습니다. 전에는 접수도 잘도 받아 주더만.. 밀린 환자가 많다는 이유와 함께 더불어 1시까지 한다는 이유로.. 1시 좀 넘어서 퇴근하면 큰 일이라도 나는가요. 진료마감 1시간 전 접수도 받아주지 않는 다니 참.. 멀리서 왔으니 좀 받아달라 해도 냉철하게 잘라버리는 간호사. 댁의 아이나 형제 자매의 아이가 와도 그렇게 딱 잘라 버릴수 있는지요. 오늘은 11시 30분에 접수가 끝났다는 것 조차 더욱 이해 안갑니다. 차라리 일요일에 일을 하지 말던가요. 당신네들 은행 한번 가보시요. 마감 1초전까지라도 번호표 뽑도록 해 줍니다. 업무 친절히 다 봐주구요. 간호사의 짜증섞인 인상, 딱딱한 말투, 불친절한 직원들 당신네 병원은 병원직원들의 소비자 우롱행위와 서비스정신이 아주 빈약한 것 같으니 많은 개선이 필요할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