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숙경선생님 | |||||
작성자 | 김나경 | 등록일 | 2006-09-26 00:00:00 | 조회수 | 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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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억하시는지요... 이제21주되었습니다.그때 양수검사요망이후 사실사정이생겨서 다른지방에병원에서 검사를 받은결과정상으로나왔구요,, 그검사이후 지금 양수가 주사바늘로세는것같아요.양수가세는걸 로 판명도 났구요,,검사이후 바로 양수가세서 지금까지 그래요. 물론 이런일이 있다는건 알았지만 하필왜 저에게.. 남들도 보니7.8개월정도때 양수가적은사람은봤는데전 벌써부터 그래요,양수검사안하고5개월고민하는거나검사하고이런?일로남은 5개월하루하루고민으로 사는거나 별다름없는것같아요. 직장을다니는 처지라 쉬지도 휴직도 아직은 안되고... 어찌해야되나요?하루하루가 넘 힘들고 정말 넘견디기힘들어서요. 이미늦은거겠죠?벌써이러면 나중에 제왕절개해야되죠? |
양숙경선생님 | |
작성자 | 김나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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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6-09-26 00:00:00 |
조회수 | 1018 |
절기억하시는지요... 이제21주되었습니다.그때 양수검사요망이후 사실사정이생겨서 다른지방에병원에서 검사를 받은결과정상으로나왔구요,, 그검사이후 지금 양수가 주사바늘로세는것같아요.양수가세는걸 로 판명도 났구요,,검사이후 바로 양수가세서 지금까지 그래요. 물론 이런일이 있다는건 알았지만 하필왜 저에게.. 남들도 보니7.8개월정도때 양수가적은사람은봤는데전 벌써부터 그래요,양수검사안하고5개월고민하는거나검사하고이런?일로남은 5개월하루하루고민으로 사는거나 별다름없는것같아요. 직장을다니는 처지라 쉬지도 휴직도 아직은 안되고... 어찌해야되나요?하루하루가 넘 힘들고 정말 넘견디기힘들어서요. 이미늦은거겠죠?벌써이러면 나중에 제왕절개해야되죠? |